[김정원의 1분경영노트] 고객의 시선을 끌려면
고객의 시선을 끌려면 최초이거나더 빠르거나, 더 낫거나, 더 저렴한제품이어야 한다.《낸시 루블린, ‘제로의 힘’ 저자》광고도 ‘SMART’ 시대입니다. 광고가 30초 승부라면 SNS는 ‘3초 승부’입니다. 엄청난 광
고객의 시선을 끌려면 최초이거나더 빠르거나, 더 낫거나, 더 저렴한제품이어야 한다.《낸시 루블린, ‘제로의 힘’ 저자》광고도 ‘SMART’ 시대입니다. 광고가 30초 승부라면 SNS는 ‘3초 승부’입니다. 엄청난 광
최고가 최고를 만든다. 최고의 인재를 가지면 최고의 기술과 제품을 만들 수 있다.《노먼 위너스키, 릴레이 번처스 대표》최고의 인재로 팀을 꾸려야 합니다. 최고의 인재가 최고의 제품을 만들어서입니다.노먼 위너시키는 기
타고난 재능이 없더라도 끈기와 열정을 가지고 몇 번이고 다시 일어선다면 반드시 목표를 이루게 된다.《앤절라 더크위스, ‘그릿(Grit)’ 저자》‘그릿’은 목표를 포기하지 않는 정신입니다. 즉, 천재‧재능이 성공의 핵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강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화엄경의 경구》더 큰 것을 얻으려면 버려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재물을 점점 더 높이 쌓고, 권력을 더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결국 ‘쇠똥구리’처럼
장사를 못하는 사람은 없다.다만 장사를 못하는 이유는 자기만의 생각에 빠져 고집을 부리기 때문이다. 장사는 현장에서 깨지고 부서지며 체득해야 한다. 《이영석, 총각네야채대표》우리 주변에 “하다 안 되면 장사를 하겠다
책읽기는 나를 만드는 과정이다.쓴 사람과 읽는 사람, 양쪽에서 화학반응이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읽었으면 느끼고 느꼈다면 행하라.《박웅현, 광고인》 책은 저자의 머리와 심장의 총합입니다. 책 읽기는 ‘생각의 근육’을
적당한 걱정은 나의 스승이자 모티베이터다.적당한 걱정이란 목적이 있는 건강한 걱정이고적당한 걱정이 동력이 되어 성과를 극대화시켜준다.《랄스 람크비스트, 에릭슨 전 최고경영자》인간에게 걱정 90% 이상은 불필요한 것들
터질 것이 터졌다.노트7에 신기술은 다 넣고 싶고,애플보다 더 빨리 내고 싶고, 결국에는 검증은 안 하고 내놓기만 하니까 이렇게 ‘펑펑’ 터진 것 아니냐.《삼성, ‘블라인드’ 게시판 글》삼성의 갤럭시 노트7의 조기
혁신은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라기술과 정보, 지식을 공유하고 시너지를 내야 이룰 수 있는 것이다.《리우 징, ‘베이징 창장’》혁신은 정보와 지식을 기반으로 합니다. 혼자보다는 여럿이 함께 할 때 시너지가 더 잘 납니
기업 경영은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성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의 수고와 노력이 모여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것이다.《프랑크 아펠, DHL 최고경영자》기적은 거저 이뤄지지 않습니다. 기적은 기업경영의 성과처럼 하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된다.희망도 처음부터 있었던 것은 아니다. 희망이 있다고믿으면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은 실제로 희망이 없다.《노신, 중
나 혼자 꿈을 꾸면 그저 꿈에 불과하지만, 함께 꿈을 꾸면 새로운 미래의 시작이 된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이수만씨는 가수출신으로 K팝을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바꾼 프로듀서입니다. 그가 K팝의
21세기 문맹은 읽고 쓰지 못하는 사람이 아니라, 배우려 하지 않고 낡은 지식을 버리지 않으며 재학습하지 않는 사람을 뜻한다.《앨빈 토플러, 미래학자》지식의 총량은 현재 ‘지식의 합’이 아니라 지식 탐색의 역량과 의
삶은 실수할 때마다 패를 하나씩 빼앗기는 놀이기도 하고 반대로 삶은 목걸이를 하나 만들어 놓고 여기에 진주를 하나씩 꿰는 과정이다.《최인훈 ‘광장’ 등에서》우리의 삶은 패를 빼앗거나 꿰는 과정입니다.지금의 불행은 언
하루 24시간의 1%인 14분 동안만어떤 1%를 바꿔야할지 생각해보라.왜 자기 인생에 대해선 하루의 1%도 투자하지 않는가?《출처미상》1%의 기적은 아십니까?우리는 남을 도우면서도 자신에게는 24시간의 1%인 14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