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눈’에 정이품송 ‘수난’…10일 북쪽 가지 2개 ‘부러져’

뒤쪽 중간 부분 가지 2개 황금색 속살 드러난채 꺾여 있어 1993년 강풍으로 상부가지 부러진 데 이어 2004년도 수난

백성현 논산시장, 태풍 카눈 대비 취약지 등 현장 점검

[인사] 강원교육청, 영월교육장 김영언 외

㈜원기업·백제라이팅㈜ 수해복구 성금 800만원 부연군에 기탁

대전 관광공사-대전시 한의사회, 외국인 환자 유치 업무 협약

대전시 태풍 대비 비상 2단계 격상…대전천 하상도로 '통제'

논산시, 취업 자격증 취득 지원…1회당 '5만원'

만 19~64 年 2회 가능

공주시, 집중호우 피해 본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세종경찰청, 태풍 카눈 대응 '갑호비상' 발령…총력 대응

대전시, 광복절 맞아 이일남 애국지사 위문

건양대병원, 중부권 최초 단일공로봇 SP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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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대전 0시 축제’ 11일 개막

세종시교육청, 공무직 조리실무사 53명 합격자 발표

세종시 태풍 '비상근무 3단계'로 격상…최민호 시장 대책회의 주재

이날 오전 7기 기준 누적 강수량 평균 57.3㎜…가로수 전도 등 5건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