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대전 신협 강도 용의자 베트남으로 ‘도주’…수사 ‘장기화’

부여금테크 사기 연루 박상우 의원, 자택에서 극단적인 선택 쌓이는 재고 … 하이닉스 110% ‘눈덩이’ 이상래 행복청장 교체…신임 행복청장에 ‘김형렬 씨’ 日 오염수 24일부터 방류…1일 최대 500t 처리 30~40년 소요 최대 200㎜ 물폭탄…밤새 호우특보 확대, 중대본 1단계 가동

자동차용 선팅필름, 제품별 태양열 차단 성능에 차이…‘개선 필요’

소비자원 “신차 출고 시 무료로 제공되는 쿠폰 제품 태양열 차단 성능 양호”

[충청브리핑] 대전 신협 강도사건 ‘오리무중’… 경찰 수사 ‘난항’

부인 수십억대 금테크 사기 … 박상우 부여군의원 자진사퇴 충북경찰, 철근누락 음성 금석2지구 LH아파트 수사 착수 日, 후쿠시마 오염수 ‘24일 방류 개시’ 가닥…기시다, 오늘 결정

[진경수의 산 이야기] 고도 낮아 부드럽지만 매서운 산행 맛 지닌 ‘선운산’

국기봉~청룡산~천마봉 연계한 말굽 형태의 산행 [진경수의 자연에서 배우는 삶의 여행] - 전북 고창군 편

유원대 뷰티케어학과, ‘K-MOVE 스쿨 사업’ 3년 연속 선정

3년 연속 캐나다 간 학생 전원 취업

23일 공습 대비 전국 민방위 ‘훈련’

오후 2시부터 20분간…주민 대피·일부 구간 차량 통제 등

[충청브리핑] 초·중·고 수업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충청 식수원 대청호 ‘녹조 라떼’…수온 높아 조류 급증 ‘최고 영예’ 유관순상 위상 높이고 상금도 2천만원→3천만원 인상 김영란법 손 본다…올 추석엔 농축수산물 30만원까지 가능 차기 충북적십자사 회장에 김민호·유봉기·전병순·차태환 씨 ‘물망’

[충청브리핑] “트럭이 747 버스 막아도 역부족”…긴박했던 오송 참사 17분 영상 ‘공개’

경찰, ‘철근 누락’ LH 진주 본사 등 5시간 가까이 압수수색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두 달 연장…세수 부족 악화할 듯 “진작 이렇게 하지”…공공주택 특공 다자녀 혜택 2자녀로 완화 [부여 금테크 사기] ‘아내 금융 사기’ 부여군의원 “아무것도 몰랐다”

[충청브리핑] ‘철근 누락’ 난리 겪고도 전관에 일감 몰아준 LH, ‘구제불능’

충주·보령·제천·단양·증평·음성 소이·원남 등 특별재난지역 추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시민구조 영웅 유병조·정영석·한근수·양승준씨 ‘LG 의인상’ 김명수의 ‘우리법·인권법 정치편향 판사 중용’…‘정진석 실형’ 선고 뒤 커지는 논란 세종시 ‘빨대효과’ 약발 떨어졌나… 청주 인구 순유입

[충청브리핑] ‘대전 0시축제’‧‘천안 K-컬처박람회’ 흥행 ‘대박’

전국 유학자에 항일투쟁 동참 호소 ‘음성통문’…1896년 작성 충북서 발견 집 300만 채 지어놓고, 부실공사 집계도 못하는 ‘LH’ 잼버리 파행·이동관 청문회·방송법·노란봉투법…8월 국회 쟁점 ‘첩첩’ 하와이 실종자 수백명…“늘어나는 시신, 안치할 곳도 없다”

[충청브리핑] 카눈, 정이품송 가지 부러뜨리고·고립·간판 날리고…‘초토화’

정진석 총선 출마 못 하나?…징역 6개월 ‘선고’ 초속 18m 강풍에…수령 600년 속리산 정이품송 가지 또 부러졌다. 드디어 막 오르는 0시 축제, 대전의 밤 뜨거워진다 한반도 복잡한 지형 뚫다 지쳤다… 카눈, 서울 와서 힘빠진 이유

‘카눈’ 영향 1명 부상…속리산 정이품송 가지 2개 ‘부러져’

공주 계룡면 221㎜ 충청권 ‘최고’…충남북 주민 151명 긴급 ‘대피’ 소백산·속리산 등 전면통제…청주공항 항공기 39편 ‘결항’ 영동군 주곡리 캠핌장에 50명 고립

[충청브리핑] ‘카눈’ 한반도 수직 관통…기차 탈선할 위력 ‘초비상’

LH 무량판 아파트 10곳 더 있다…세종 무량복합구조 1곳도 누락 “돈 벌기 참 쉽네”…KB국민은행 직원들, 미공개정보로 127억 챙겨 잼버리 대원들…보령머드·청남대 풍광·템플스테이 등 ‘만끽’

산림청, 전국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심각 상향 발령

제6호 태풍 카눈 10일 오전 한반도 상륙

[충청브리핑] 태풍 ‘카눈’ 10일 밤 수도권 관통…위기경보 ‘심각’

박상돈 천안시장, 선거법 위반 ‘무죄’…시정 현안 추진 ‘탄력’ 칼부림 강력범죄 10년 새 1351건 증가… “계획범행 늘어” LH 내부직원도 수사 의뢰… 공정위 감리·시공사 조사 확대 “갑자기 잼버리? 뭘 시키지”… 3만명 넘게 몰린 지자체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