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李 “대학 교육 무상화”-韓 “경부선 철도 지하화”…재원은?

자영업자 ‘이자 캐시백’…188만명 80만원씩 충북도의회, 의정비 인상 움직임에 ‘눈총’ 주한미군 F-16 전투기 서산 앞 서해 추락…조종사 무사 충남대-국립한밭대, 글로컬대학30 통합추진 늑장 ‘합의’

[충청브리핑] 민주 공천 심사기준 ‘음주 운전’ 제외 논란…이재명 때문?

김태흠 지사 “대전-금산 통합 있을 수 없는 일”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관위 재보선 5곳 중 2곳만 공천 尹,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희생자 유가족-야당 반발 조규성·조현우 ‘공·수 활약’…클린스만호 사우디 복수 ‘8강’

[충청브리핑] 홍성·예산 ‘與 후보 적합도’ 강승규 34.8%‧홍문표 23.5%

청주지검, ‘청주간첩단’ 관련자 3명에 12년·20년 등 중형 ‘구형’ “7년 다니고 특진도 했는데…” 충주시 홍보맨 월급에 갑론을박 청주 서원경찰서 실시설계 인가…내년 6월 삽 뜬다

[충청브리핑] 충청권 예비후보, 4명 중 1명 ‘전과자’

대전고법원장 박종훈·특허법원장 진성철·대전법원장 김용덕 이재명 45% 한동훈 42%…차기 대선 가상 양자대결 접전 北, 동해상서 순항미사일 수발 발사…“잠수함서 쐈을 가능성”

[충청브리핑] 대전청사~세종청사~충북도청~청주공항 ‘GTX 달린다’

GTX-C노선 ‘천안·아산 연장’…대통령 임기 내 착공 추진 배현진 넘어져도 돌로 찍었다, 15번 넘게 가격…CCTV영상 충격 중대재해법 2년 유예 불발 내일부터 ‘50인 미만’ 적용 역대급이라던 한국 축구 말레이와 졸전끝 3대3 무승부 농협중앙회장 강호동 ‘당선’…충청권 후보 조덕현 도전 ‘실패’

[충청브리핑] KT&G 왜 이러나…사외이사 외유 1천만원씩 회삿돈 ‘펑펑’

‘오물방치·하자 8만건’ 세종 리첸시아 입주 연기 서천특화시장 화재, 수산물동 1층 점포 발화 추정 ‘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청 공무원 2명 영장 기각

농협중앙회장, 충청에서 나올까?…25일 ‘선거’

조덕현 동천안·강호동 합천율곡·송영조 금정농협조합장 ‘3강구도’ 농협중앙회서 1111명 조합장 투표…당락 2차 투표 예상

[충청브리핑] 잿더미 서천특화시장 참혹…특별재난지역선포 ‘서둘러라’

충청권 한파에 빙판길…24일 세종·제천 ‘-15도’ ‘尹-한 충돌’ 이틀 만에 서천 화재현장서 ‘봉합’ 물꼬 김태흠 “화재 현장 밀고 입찰문제로 시간끌지 말라”

[충청브리핑] 설 대목 앞둔 서천특화시장서 큰불…상가 227개 ‘잿더미’

尹 대통령, 서천시장 화재에 “가용 인력과 장비 총동원” 尹-韓, 총선 앞 정면충돌… 與 “이러다 공멸” 영하 12도 충청권 북극한파 바람까지…23일 -12도까지 ‘뚝’

[충청브리핑] 충북도, 끊이지 않는 ‘인사잡음’…또 ‘낙하산’

대통령실, “한동훈 사퇴 요구”…총선 80일 앞두고 ‘대혼란’ 검, ‘오송참사’ 부실대응 충북도 간부 2명 구속영장…24일 영장심사 정우택·박덕흠, ‘동일 지역구 3선 패널티 공천룰’ 이의 제기

[충청브리핑] 법원, ‘인사청탁’ 前 소방청장‧차장 ‘실형선고’

보령 해상서 21t급 어선 전복 6명 전원 구조…에어포켓이 살렸다 한동훈, 金여사 디올백 논란에… “국민이 걱정할 부분 있다” 與 “아빠 한달 출산휴가 의무화” 野 “셋 낳으면 1억 대출 탕감”

[충청브리핑] 주식 과다보유 등 박덕흠 의원, 공천 ‘가시밭길’

與 공천룰 충청현역 발칵…하위평가 1명 컷오프‧3선 이상 추가 감점 이재명 “법으로 안되니 칼로 죽이려해”…한동훈 “이 정도면 망상” 오늘도 우산 챙기세요…전국 곳곳에 눈 또는 비

[충청브리핑] 與 “같은 지역구 3선 이상 최대 35% 감점”…중진 물갈이

충북 초교 취학예정자 9명 소재 불명…수사 의뢰 선거법위반 낙마 대전 중구청장 재선거 국힘 무공천 가능성 “우산 챙기세요”…전국 곳곳 비·눈 큰 추위 없어

[충청브리핑] 정부, 수도권 반도체클러스터 구축…청주 등 ‘타격’ 우려

클린스만호 아시안컵 첫 경기 승리…바레인전 3대1 ‘쾌승’ 김태흠, 이주호 부총리에 “충남 클로컬대 탈락 매우 유감” 총선공천, 與 현역 13명·野 하위 20%…컷오프에 떤다 서정진 “셀티리온 홀딩스 나스닥 상장 추진”

[충청브리핑] 한동훈 “제 인성·태도·예의 충청서 배운 것”

한동훈은 충남서 스윙보터 ‘공략’…홍익표는 단양서 ‘표심 공략’ 北만 믿고…文 정부, 지하 파괴 검증 없이 “북 GP 불능화” 발표 아산서 경찰관 총기 극단 선택…무릎 수술 대학생 돌연 ‘사망’ 작년 초미세 주의보 등 48회 경보…충북 황사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