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 1세대 정문술 KAIST 前 이사장·미래산업회장 ‘별세’
고 정 이사장, KAIST에 515억 ‘기부’ 발인 15일 건국대 장례식장서 거행
[충청브리핑] 충북도의회 후반기 의장에 임병운·이양섭 의원 ‘후보 등록’…25일 선출
청주서 군인 사칭 도시락 무더기 주문 노쇼…‘신종 사기’ 전북 부안 규모 4.8 지진 충청권 등 전국 ‘흔들’…충청권 133건 피해 신고 충북대병원 비대위, 18일 의협 총파업 동참…무기한 전면 휴진 예고 檢, 이재명 기소 주 4회 재판할 수도…금고형 이상 땐 대선 못 나온다
[충청브리핑] ‘국민음식 삼겹살’ 1인분 2만원 돌파…“못 먹겄네”
대전 40대 체육교사,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 발칵…교육청 조사 ‘공한증’ 이어간 이강인의 한 방…중국에 1대0 승리 ‘신산업 분야 개척’ 충북 투자유치 목표 100조로 상향 박세리희망재단, 박세리 부친 사문서 위조 경찰 고소
강승규 의원 “李 대표의 의회독주, 사법 리스크 부메랑으로 돌아올 것”
“상임위 독식 선포 헌정사상 초유의 일…의회민주주의 파괴”
충청권 하계U대회 조직위, 충청권 4개 시·도 문화재단과 '상호협력' 협약
대회 성공 개최 통해 지역문화, K-컬처로 도약
[충청브리핑] 충북도, 청주병원 법인취소 사전처분 ‘통지’…사실상 ‘퇴출’
반쪽 개원·반쪽 원 구성…野, 11개 상임위원장 독식·나머지 8석도 우리은행 직원이 고객 대출금 100억 횡령사고 정부, 동네병원에 ‘진료 명령’… 불응 땐 면허 정지 가능
[충청브리핑] ‘잡화상 된 농협하나로마트’ …“안 파는 것이 없네”
충북도의회 의장선거 임병운·이양섭 의원 ‘압축’ 의협, 18일 총파업 선언…“의사 73.5% 집단휴진 참여 찬성” 대전시 13국 →18국 체제로 확대… 조직 개편 예고 “고금리에 빚 눈덩이”…자영업자 연체율 11년만에 최고
의류‧패션‧가전 등 ‘종합잡화상’ …전통시장 판매 제품까지 ‘취급’
“옷·화장품·침대 등 안 파는 것이 없네…마치 전통시장 온 것처럼 느껴져” ‘진심을 판다 안심을 산다’는 슬로건 무색…“‘商道’ 어긋나” 농협하나로유통 “의류·신발 등은 구색 갖추기 위한 것…농산물 위주 판매”
[충청브리핑] 청주시건축委, 청주호텔 카지노 용도변경 ‘불허 입장’
서울대병원 교수 ‘전면 휴진’…“17일부터 외래진료-수술 무기한 중단” 미분양 속 이달 청주지역 아파트 1700여세대 ‘분양’ KAIST 초빙교수 가수 지드래곤 …2년간 다양한 ‘협업’ 돌아온 황선홍 대전하나 신임 감독 “강등 위기 넘길 것”
[충청브리핑] 대전선 외국인 ‘마약판매’‧충남선 조폭 낀 580억 ‘가짜 석유’ 제조…사회혼란 ‘극심’
정부, 전공의 이탈 105일 만에 “사직서 수리-복귀 땐 면허정지 중단” 검찰, 선거법 위반 박경귀 아산시장에 벌금 1500만 원 구형 충북대 “의대생 2학기 미등록 시 제적” 최후통첩 靑 “신경 써라” 홍남기 “줄여라”…文 정부 국가채무비율도 왜곡
[충청브리핑] 불황속 아파트값 ‘고공행진’…평당 대전 2400만원·청주 1400만원대
‘만년 하위’ 한화 새 지휘봉 김경문…‘감독 무덤’ 벗을 수 있을까? “동해 1900조 석유·가스”…전문가 “시추해 볼만” VS “경제성 불확실” 보증리스크 충북지자체 2300억…충주 드림파크산단 770억 ‘최다’ ‘전공의 사직서’ 수리 허용…면허정지 처분도 재개 ‘가닥’
[인사] 국민의힘 충북도당 사무처장 유제원 외
[충청브리핑] “‘오송참사’ 재판부 “현장소장, 형량 최소 15년 돼야 죄책 상응”
연구개발특구법 개정…대덕특구 기반시설 조성 길 열렸다 ‘대북확성기’ 카드 겁났나…北 “오물풍선 잠정중단” ‘충남 학생인권조례’ 대법 판결 전까지 효력 유지 野 “법사위장·운영위장 안주면 18개 상임위원장 다 차지”
[이재룡의 솔깃한 이야기] ‘몽당연필’
“인연에 따라 향기가 되고 썩은 비린내가 될 수 있다”
[충청브리핑] ‘최태원‧노소영 이혼’ 재판 1조3808억 재산분할…“‘노태우 자금’ SK에 유입”
충청권 내년 의대 지역인재 464명 선발…‘충청권 유학시대’ 22대 국회 첫날부터 정부 몰아친 ‘192석 여의도 권력’ ‘자율주행차 기술’ 45억 받고 中에 넘긴 KAIST 교수 징역 2년 확정 김태흠 “안철수, 채상병 특검법 또 찬성표 던지면 당 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