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브리핑] 충청권 고교 자퇴생 3066명 폭증… 5년간 ‘최고치’
벤처 창업 신화 카카오 김범수 구속…SM엔터 ‘시세조종 혐의’ 국민의힘 ‘자폭 7·23전대’…오늘 당대표 선출 권익위 청탁금지법상 식사비 3만 → 5만원 상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청주 북이~증평 12.1㎞일부 25일 개통 ‘김건희 디올백 수사’…尹-이원석 총장 갈등 ‘최고치’ ‘자공고2.0’, 노은고·대전고·대전여고·송촌고·충남고·논산여고·괴산고 추가 선정
[충청브리핑] “공기업 등 내부고발제도 유명무실”…불이익 우려 신고 ‘못해’
“청주시청 공무원 횡령액 4억 넘어” 산하 기관에도 잡음 … 市 곤혹 시내버스 보조금 수급 ‘꼼수’…교통사고 건수 줄여 보조금 타내 바이든, 대선 후보 전격 사퇴…해리스 부통령 대선 후보 ‘지지’ 金여사 비공개 조사… ‘패싱’ 당한 이원석 총장 반발 MS 사태에 세계 공급망 ‘발작’…테슬라·르노 공장도 멈췄다
“충청권 정부 공기업 간부, 수년간 부하직원에 ‘욕·위협 등 갑질행위’”
공기업 직원 A 씨 “출근이 두렵다…‘스트레스로 우울증·탈모’까지” “소리 지르고 욕하고 서류 던지고…직장 상사만 보면 식은땀·긴장” “‘갑질 상사’ 외부 전산망 고발 조사 ‘흐지부지’…고발 알고 ‘갑질 더 심해져’” “언어적·정신적 폭력 일상화, 업무 압박 괴롭힘 계속…불이익 우려 고발 못하고 끙끙 앓아”
“주정차 금지구역 어린이 통학버스 점멸등 작동 땐 ‘하차 가능’ 추진”
문진석 의원, ‘교통안전확보 2법’ 대표 발의
[충청브리핑] ‘극한호우, 당진 휩쓸었다’…전통시장·초등학교 등 수천명 ‘긴급 대피’
김동연 경기 지사 “중부내륙선 지선 국가철도망구축 양도 발전 필요” “집행불가” 지적에도 막무가내…野 ‘전 국민 25만원’ 강행 폭로전 변질된 與 전당대회… 김태흠, 한동훈에 직격탄 검찰, ‘오송참사’ 관련 신병대 청주부시장 ‘소환 조사’
“‘중부내륙 지선’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국토 균형발전·동반성장해야”
충북·경기도지사·4개 시장군수 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공동건의’ 김영환 충북지사·김동연 경기지사 중부내륙선 지선 공동건의 서명 감곡장호원역~충북혁신도시 ‘31.7㎞ 건설’…수서역~청주공항 직결 노선
충북·충남·전북·전남 등 산사태 위기 경보 ‘심각’ 단계
대전·세종·전남지역 ‘주의’ 발령
[충청브리핑] 서울시민 ‘인생 2막’ 보령서 산다…충남도·서울시 ‘골드시티’ 조성
K원전 24조 잭팟 터졌다…15년 만에 체코 원전 수출 한동훈 “羅, 공소취하 부탁” 주장…與 오늘도 ‘자폭레이스’ 44년 역사 청주병원 결국 문 닫는다…시, 개설취소 ‘통보’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수해 복구지원에 전사적 역량 모을 것”
충남 논산·부여, 충북 영동 피해현장서 ‘농업인 위로’ 무이자자금 최대 2천억 지원, 약제·영양제 최대 50% 할인 공급
[충청브리핑] 국힘 천안합동연설회장 극렬 ‘유튜버 난투극’…‘21세기 정치깡패’
18일까지 대전·세종·충남·충북 ‘30∼100㎜ 비’ 천안시의회 여야 의원, 성추행·성희롱 의혹 논란 ‘확산’ 김여정 2인자 아니다… 북한엔 최고 존엄과 2500만명의 노예뿐” 충청권 어린이집 상반기 219곳 폐원…요양원으로 채워
국힘 당대표 후보 등 천안서 충청권합동연설회 열기…“초복날씨 만큼 뜨거워”
[충청브리핑] ‘오송참사 1주기’…‘재난·안전대책 달라졌을까?’
최저임금 170원 오른 1만30원…37년 만에 ‘최고’ 충북 집중호우 피해액 78억… 영동·옥천에 '피해 집중’ ‘이정근 특혜 취업 의혹’ 노영민 압수수색…채용과정 부당개입 혐의 트럼프 암살시도 총성…순간 고개돌린 것이 목숨 살렸다 올 장마 최소 24일까지 이어질듯… 기상청 “막판까지 변동성 클 것”
산림청, 13일 산산태 위기 경보 ‘경계’ 상향 발령
부산·대구·광주·전북·경북·경남·제주 지역 대상 대전·세종·충북·충남·강원은 ‘주의’ 단계 유지
[충청브리핑] ‘충남, 200년에 한 번 내릴 폭우’…충청권 4명 사망·1명 실종·수천명 ‘대피’
대전 서구 용촌동 마을 주민 36명 고립…전원 구조 충청대 교수평의원회, ‘연봉인상 논란’ 송승호 총장 고발 대전시의회 의장단 선출 파행 일단락…조원휘 의원 의장 ‘선출’
[충청브리핑] 집중호우로 직원은 ‘비상근무’…김창규 제천시장은 ‘휴가’
100년 된 나무 뽑히고 주택 침수…충청권, 집중호우 피해 속출 박경귀 아산시장, 파기환송심도 당선무효형…벌금 1500만원 최저임금 1만원 넘을까?…노동계 “1340원” vs 사용자 “10원” 인상 주장 ‘김건희 문자’ 두고 한동훈 “대통령은 ‘사과가 필요 없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