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민철 공주시장(앞줄 가운데)이 2일 고향사랑기부 모금에 동참한 간부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 최민철 공주시장(앞줄 가운데)이 2일 고향사랑기부 모금에 동참한 간부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공주시
    충남 공주시는 고향사랑기부 모금 활성화를 위해 최원철 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우리 먼저 선행' 주간 운영을 통해 간부공무원 이상 직원 46명이 자발적으로 공주시와 연관이 있거나 본인의 고향 등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 

    이번 모금은 지난 4월 공주‧부여‧청양 생활권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협약에 따라 최원철 시장도 부여군과 청양군에 각각 기부했다. 

    이와 함께 공주시 미래전략실과 부여군 전략사업과, 공주시 산림공원과와 보령시 산림공원과 등 총 10개 부서가 상호기부에 나서면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도 최근 1억 원을 돌파했다. 

    시는 출향 기업과 출향인이 함께 기부 릴레이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기관과 단체, 기업 등 민간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와 공주에서 제공 중인 28종의 답례품 등 혜택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고향사랑기부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