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석유화학도 ‘업무개시명령’…오늘 국무회의 ‘상정’충북대 총장선거 투표비율 합의…내년 1월 선거태안 기름 유출사고 15년…피해민에 가지 못한 2천억충청發 ‘노마스크’…“식당·카페 입장 3초 후 벗는 코미디”
  • ▲ 충북대가 7일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비율에 최종 합의했다. 충북대 구성원들은 총장선거 투표비율을 놓고 4개월 동안 갈등을 빚으면서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까지 받아왔다. 충북대 배득렬 교수회장과 홍선우 총학생회 교육정책국장, 채현숙 직원회 부회장,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가 합의안에 서명한 자료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충북대
    ▲ 충북대가 7일 차기 총장 선출을 위한 투표비율에 최종 합의했다. 충북대 구성원들은 총장선거 투표비율을 놓고 4개월 동안 갈등을 빚으면서 '밥그릇 싸움'이라는 비난까지 받아왔다. 충북대 배득렬 교수회장과 홍선우 총학생회 교육정책국장, 채현숙 직원회 부회장, 정의배 총장 직무대리가 합의안에 서명한 자료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좌측부터).ⓒ충북대
    ◇이범석 청주시장, 늑장 제설작업 시민에 ‘사과’

    이범석 청주시장이 늑장 제설작업(6일)에 대해 공식으로 사과했다. 이 시장은 7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6일 제설작업 지연으로 인해 시민 여러분의 일상에 많은 불편을 끼쳐드린 데 대해 매우 죄송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전에 없던 사태로 인해 경황이 없으셨을 시민 한 분 한 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번 사태를 거울삼아 신속하고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지난 6일 오전 6시 35분부터 8시 38분까지 청주(복대동)엔 0.4㎝의 눈이 내리면서 출근 시간과 차량정체가 발생했다.

    ◇태안 기름유출사고 2000억 보상금은 ‘은행에’

    2007년 12월 7일 충남 태안 앞바다에서 기름유출사고(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유출사고, 1만2547㎘)가 발생해 12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태안의 기적’을 만들어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지역 목록에 등재됐으나 2000억원의 보상금이 집행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허베이조합 기금 중 집행된 보상금은 8%에 불과하다. 보상금이 집행되지 못한 것은 허베이 사회적협동조합의 내부 갈등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적됐다.

    다음은 2022년 12월 8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동네 빌라 짓는데도 행패… “민노총, 이권에 혈안 돼 폭주”
    [민노총 정치파업] 민노총 ‘조폭적 행태’에 가담자·배후 수사 방침

    -“아태협회장, 경기도 대북사업비 7억 횡령…룸살롱 가고 빚 갚는데 써”
    검찰 “2019년 이재명 도지사때 아태협회장, 대북사업비 횡령”

    ◇중앙일보
    -여야의 빈곤한 한탕정치
    ‘한동훈 당대표론’ 키웠다
    영입정치 사로잡힌 與, 엉뚱한 공세 퍼부은 野 합작품

    -정부, 화물기사 고발 들어갔다…‘업무명령 불응’ 행정처분 착수

    -“몰래 일한다” “더는 못 버텨” 민주노총 총파업서 들려온 목소리

    ◇동아일보
    -“명분-효과 없는 파업에 수입은 급감”…화물연대 이탈 가속

    -쌍방울 김성태 前 회장 ‘금고지기’ 태국 현지서 체포

    -이재명 “검찰이 남욱에 연기 지도”…남욱 “캐스팅한 분이 ‘발연기’ 지적

    ◇한겨레신문
    -푸틴, 본토 피격에 “핵전쟁 위험 고조…핵무기 방어‧반격 수단”

    -민주당, 9일 이상민 해임안 처리하기로…예산안은 ‘안갯속’

    ◇매일경제
    -1주택 종부세 공제 12억으로 완화하기로 
    여야, 다주택자 세율조정도 협의

    -내년초도 빅스텝 전망 나오자…월가 수장들 일제히 ‘침체’ 경고

    -실손보험료 또 올라…4세대 전환 고려할 만
    내년에도 두 자릿수 인상 유력
    업계 “과잉진료로 적자 심각”

    ◇한국경제
    -“태극전사들 환영합니다” 금의환향 벤투호…1000명 인파 몰려
    12년 만의 16강 진출 이룬 벤투호 금의환향

    -투쟁동력 잃자 도심 ‘게릴라 농성’…화물연대 ‘冬鬪’ 장기화되나
    보름째 파업…이번엔 시민 볼모로 도심 곳곳 집회

    GS칼텍스 등 정유사 앞 몰려가
    건물 진입 시도하며 경호원 위협
    국회·국토부 등 전국 30여곳 시위

    출근시간 차도 점거…교통 마비
    상인들 “소음 때문에 장사 망쳐
    ”민노총, 14일 2차 총파업 예고
    건설노조 이어 동조파업 확산

    ◇충북일보
    -충북대 22대 총장선거 투표비율 최종 합의
    교수 69%·교직원 23%·학생 8%로 결정
    총장임용추천위원회 위원 22명으로 구성

    -이범석 청주시장 “미흡한 제설작업 죄송”
    “제때 대응 못 했고 출근 시간 맞물려”
    충북도, 12일부터 5일간 안전감찰 예고

    ◇충청타임즈
    -충북 10가구 중 3가구 ‘혼자 산다’

    -수공에 요금 면제 요구 …물 이용권리 찾기 ‘급물살’
    청주시 무심천 물값 면제 건의문 전달
    정계 댐용수공급규정 개정 협조 요청

    -충북 휘발유 11개월 만에 연내 최저가 …ℓ당 1629.6원

    ◇충청투데이
    -태안 기름 유출사고 15년 지났지만…피해민에 가지 못한 2천억
    보상금 운영하는 허베이조합
    4년 전 기금 2024억원 수취
    내부 갈등 탓 사업 추진 못해
    집행 보상금 전체의 8% 불과
    이사장, 조합 임원 사퇴 등 촉구

    -댐 지원사업 있으면 뭐하나…실효성 미흡
    댐 주변지역 지원사업 사업
    구역댐 계획홍수위선 5㎞ 이내 지역
    댐 발전소 반경 2㎞ 이내도 포함
    피해 단순히 반경 범위 내로 제한

    ◇대전일보
    -화물연대 총파업 2주째, 건설현장 곡소리…“대화로 꼬인 실타래 풀어야”
    건설현장 ‘셧다운’, 관리비 지속부담 “업무개시명령 역부족”

    -충청發 ‘노마스크’…“식당·카페 입장 3초 후 벗는 코미디”
    대전·충남, 내년 1월부터 자체적인 실내 마스크 해제 예고

    -대전 용문동4구역 재개발 ‘면적 축소’ 논란
    주민 “일방적인 사업변경, 새로 동의받아야”…일각 “사기 의혹 짙다” 
    추진위 측 “미리 변경될 수 있다는 것 알려”…구청 “처음부터 변경안 접수”

    ◇중도일보
    -‘반도체 특성화 대학 사업’ 타지역 뛰는데 대전은 ‘소걸음’
    타 광역지자체, 적극적으로 유치 활동 나서

    -회기 중 카타르 간 최규 서구의원 징계 ‘솜방망이’ 수준에 그치나
    7일 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열고 일정 조율

    ◇중부매일
    -충북도, 청주시 ‘늑장 제설’ 내주 안전감찰 착수
    대응 적절성·매뉴얼 작동 여부 12~16일 시스템 점검

    -호미로 막을 화재 가래로 막은 충북소방
    진천공장 현장 1차 진압 후 ‘추가위험 없다’ 귀소… 1시간 뒤 재발화
    대응 1단계 발령 인력도 2배 이상 투입… 원료·장비 소실 피해액만 2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