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KTX 세종역 재추진…김영환 지사 “신설 불가·불필요”청주시 오락가락 새 청사 계획, 사회 갈등만 양산글로벌 침체 공포…코스피 2200붕괴, 한율 장중 1440원 넘어
  • ▲ 경찰이 28일 대전 현대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 발화지점으로 지목한 트럭을 지게차로 견인해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KBS뉴스 캡처
    ▲ 경찰이 28일 대전 현대아울렛 대전점에서 발생한 화재 발화지점으로 지목한 트럭을 지게차로 견인해 트럭에 옮겨 싣고 있다.ⓒKBS뉴스 캡처
    ◇최민호 “KTX 세종역 추진” vs 김영환 “세종역 신설 불가”

    최민호 세종시장이 KTX 세종역 신설 추진과 관련해 충북 등과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8일 충북도의회 정례회에서 김현문 의원이 KTX 세종역 신설 추진에 대한 김 지사의 입장을 묻는 질문에 대해 “KTX 세종역 신설은 불가하고 불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KTX 오송역을 세종시 관문 역으로 활용하기로 계획했고, 충북도는 세종시 조정을 위해 부강면(구 청원군 부용면)의 땅과 인구를 양보했다”고 말했다.

    ◇“현대아울렛 화재 당시 소방설비 작동 확인 안 돼” 

    7명의 사망자를 낸 대전 현대아울렛 화재는 화재 당시 스프링클러 작동 여부가 경찰 수사의 핵심이 되고 있다. 28일 현대아울렛 화재 현장 합동 감식결과 스프링클러‧소화전과 연결된 물탱크가 정상적인 것으로 확인은 됐지만, 소방설비가 제대로 작동됐는지는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이날 오후 현대아울렛 대전점에 대한 압수수색을 통해 소방설비 등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다음은 2022년 9월 29일 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하루 2000보 더 걸으면 사망률 8% 낮아집니다
    [Dr. 이은봉의 의학 연구 다이제스트]美 의사협회지, 7년간 7만명 추적

    -與윤리위, ‘금주령’ 깬 권성동 징계 개시…이준석 추가징계는 미뤄
    ‘수해실언’ 김성원 당원권 6개월 정지
    경찰국 신설 반대 권은희엔 ‘엄중 주의’

    ◇중앙일보
    -풍력발전 사업 321건 허가, 실제로 돌아가는 건 47곳뿐

    -이화영 잡은 검찰, 정진상도 겨눈다…이재명에 좁혀오는 그물망

    -쏜다면 어딜까, 흑해? 돈바스? 빨라지는 ‘푸틴의 핵 시계’

    ◇동아일보 
    -대학 재정난 심각한데, 초중고用 남는 기금 20조
    17개 교육청 올 적립금 15조 전망
    작년까지 쌓인 5조 합하면 20조로
    초중고 학령인구 줄어 쓸 곳 없어
    “대학에도 교부금 지원해야” 목소리

    -글로벌 침체 공포…코스피 2200붕괴, 한율 장중 1440원 넘어

    ◇한겨레신문
    -1천원 ‘몰래 이체’ 안 들키자, 41억 한 번에…건보 46억 횡령기

    -현대아울렛 참사에 촛불을 들었다 “중대 재해 책임규명”

    ◇매일경제
    -‘악몽 같은 하루였다’…상장사 1120곳 ‘신저가’
    증시 `검은 수요일`외환시장 불안에 외국인 이탈
    ‘빚투’ 개미 매도압력 거세져

    ◇한국경제
    -“몇년 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삼성전자 또 악재 덮치나
    반도체 파운드리도 ‘슈퍼 호황’ 저문다

    매출 증가율 5분기 만에 최저
    메모리 반도체 ‘혹한기’ 이어
    파운드리 업체도 주문량 감소

    애플 아이폰 증산계획 철회 등
    스마트폰·TV 수요 감소 여파
    “TSMC·삼성 내년 실적 불투명”

    -“푸틴이 터뜨렸다” 서방 국가들 발칵…발뺌한 러시아
    “발트해 가스관 연쇄 폭파…유럽에 선전포고”
  • ▲ 박지헌 충북도의원이 지난 28일 본회의장에서 모범택시 운전자 복장을 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택시 인력 대란’ 해결을 충북도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요즘 택시 상황이 어떤지, 거리에서 택시가 왜 잘 안 보이는지 충북도는 모르는 것 같다”며 충북도의 무관심을 지적했다.ⓒ충청타임즈
    ▲ 박지헌 충북도의원이 지난 28일 본회의장에서 모범택시 운전자 복장을 하고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택시 인력 대란’ 해결을 충북도에 촉구했다. 박 의원은 “요즘 택시 상황이 어떤지, 거리에서 택시가 왜 잘 안 보이는지 충북도는 모르는 것 같다”며 충북도의 무관심을 지적했다.ⓒ충청타임즈
    ◇충청타임즈
    -‘청주 명물’ 가로수가 말라 죽고 있다
    가경천~청주IC 20%가량 황화현상…폭염 추정

    -KTX 세종역 재추진…충청권 갈등 재점화

    -충북도청 리모델링 정부 지원 건의

    ◇충청투데이
    -“동료 잃어 슬픈데…당장 생계도 막막”
    슬픔도 사치인 대전 화재 희생자 동료들

    -[아울렛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했나… R형 수신기가 열쇠
    화재 신호 수신, 자료보존 기능 있어
    대전경찰청 압수수색…작동 여부 확인

    -청주시 오락가락 새 청사 계획, 사회 갈등만 양산
    리모델링→신축→본관 보존→본관 철거… 완공까지 14년 소요

    ◇중도일보
    -경찰, 대전현대아울렛 강제조사 돌입…방재실 등 압수수색

    -이장우 시장 “유족 슬픔 보듬는 게 최선
    지하에 사무실 설치 금지 조례 추진할 것”

    ◇대전일보
    -현대아울렛 참사‘ 대전소방, 지역 대형판매시설 대상 특별조사

    -세종시 학업중단 학생 비율 전국 최상위…교육청 “해외 출국 대부분”
    세종시 학업중단 학생 비율 초 1.35%, 중 1.03%, 고 2.18% ‘전국 1위’

    ◇중부매일
    -슬럼화돼가는 옛 청주시청 상권… 임시청사 이전 뒤 발길 뚝
    청주병원 퇴거불응·본관 존치 공방 등 건립 지지부진에 상가 곳곳 임대·휴업 딱지

    -충북 아파트 매매 10명 중 4명 외지인
    한국부동산원 상반기 거래현황 1만778건 중 4천324건 집계

    ◇충북일보
    -“KTX 세종역 신설 불가” 쐐기 박은 김영환 지사
    충북도의회 제403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대집행 부 질문

    -충북 초등 50% 기초학력 부진 학생 증가
    김현문 도의원 학력평가 근거 질문
    충북교육청 “학생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