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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14일 건설현장 근로자 감염 등 38명 ‘확진’

대전 6명 추가 감염…최근 확진자 감소 ‘뚜렷’
충남 천안·아산 등 집단감염 지속…확진자 ‘32명’

입력 2021-10-14 18:07 | 수정 2021-10-15 14:46

▲ 허태정 대전시장이 코로나19 임시선별소를 방문, 방역요원들과 주먹 인사를 하고 있다.ⓒ대전시

대전과 충남에서 14일 천안 기업체‧아산 건설현장 집단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8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감소세를 나타냈다.

최근 확진자가 뚜렷한 감소세를 나타낸 대전에서 14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확진자는 감염경로 조사 중 4명, 지역감염 2명 등 6명이 추가 감염되면서 누적확진자는 7386명(해외입국자 108명)으로 증가했다.

대전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중 5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52번째 사망자(63)는 대전 6900번으로 지난달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충남대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왔으나 이날 새벽에 사망했다.

대전시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45만4011명 중 1차 접종 111만2719명(76.5%), 접종 완료 86만4996명(59.5%)으로 집계됐다.

충남에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3명이 추가 발생해 3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는 보령 A 기업체에서 1명이 추가 감염됐으며, 아산 건설현장 근로자 2명, 천안 S 기업 하청업체서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확진자는 5명으로 늘어났다.

충남 누적확진자는 9798명, 격리 치료 889명, 사망 58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충남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69만7173명(80.6%), 접종 완료 134만7079명(64.0%)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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