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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도시재생 허브센터’ 올해 착공…2023년 준공 목표

28일, ‘건립 기본·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구도심 활성화 ‘기대’

입력 2021-09-28 13:36 | 수정 2021-09-28 17:19

▲ ‘괴산 도시재생 허브센터’ 조감도.ⓒ괴산군

충북 괴산군 괴산읍 구도심 지역 활성화의 거점으로 추진되는 도시재생 허브센터가 연내 착공할 전망이다.

군은 28일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 건립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기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 전문가, 주민협의체, 관련 단체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층 별 배치계획과 설계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 의견수렴이 진행됐다.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괴산읍 서부리 267-3번지 일원에 대지면적 2123㎡, 연면적 4896㎡,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는 △체험관광지원 △도시재생지원 △취업지원 △청년커뮤니티공간 △유기농로컬푸드 유통판매장 △스마트주차장 △마을관리형 사회적 협동조합 등 거점시설이 조성된다.

이차영 군수는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토대로 올해 용역을 마무리하고 건립공사를 연내 추진할 예정”이라며 “괴산읍 도시재생 허브센터가 괴산읍 내 랜드마크 건축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괴산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국비 포함 16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골목상권 활력 증진 및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괴산허브센터 △옛군수관사 리모델링 △영유아놀이돌봄센터 △괴산으뜸상점 △보행중심거리 등을 조성해 쇠퇴한 구도심 지역을 정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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