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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충북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 접촉 22명 ‘확진’

청주 9명·음성 8명·제천 5명 발생

입력 2021-09-28 11:52 | 수정 2021-09-28 17:17

▲ 백신 예방 접종 장면.ⓒ청주상당보건소

충북 청주에서 28일 가족‧지인‧직장동료 등을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2명이 추가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으로 청주 9명, 음성 8명, 제천 5명 등 총 22명이 추가 감염됐다.

청주 확진자 9명(외국인 5명 포함) 중에는 친척‧지인 접촉 3명, 증상발현 4명, 무증상 선제검사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제천에서는 80대 일가족과 40대 1명 등 3명이 가족인 성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또한, 20대 1명은 지난 25일부터 기침 증상발현으로, 40대 무증상자 1명은 요양 시설 선제검사에서 추가 감염이 확인됐다.

음성에서는 가족‧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7명이 확진됐고, 70대 해외입국자(러시아) 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음성에서 연일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음성 확진자 8명 중 4명이 외국인이었다.

한편 청주 누적 확진자는 2864명, 제천 493명, 음성 708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6222명으로 폭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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