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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농진청‧세종시‧LH, 도시텃밭 등 2만㎡ 규모 ‘농업공원 조성’ 협약

입력 2021-09-28 10:40 | 수정 2021-09-28 17:13

▲ 세종시 5-2생활권 도시농업공원 위치도.ⓒ행복청

세종시 다솜리(5-2생활권)에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공공 도시텃밭 등 2만 478㎡ 규모의 도시농업공원이 조성될 전망이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박무익)과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 세종시(시장 이춘희),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이병만)는 28일 '행복도시 도시농업공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행복청은 공원조성 계획수립과 사업추진을 위한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고, LH는 도시농업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세종시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제공과 지원시설 운영을, 농진청은 공원 설계‧관리 운영에 관한 기술 지원한다.

이에 따라 행복청은 각 기관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사업에 따른 생활권 총괄조경가의 의견 등을 반영해 내년까지 최적의 조성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도시농업공원에는 외곽순환도로 상부공간을 활용해 공공텃밭, 지원시설, 휴게공간과 어린이 놀이터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접한 주거지, 학교 등과 연계해 다양한 농업체험 프로그램을 담은 교육과 여가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정의경 행복청 도시계획국장은 "행복도시 내 최초의 도시농업 특화공원으로, 도시농업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인 만큼 새로운 도시농업 허브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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