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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 사업, 시민들과 공감대 형성” 강조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마을버스 시범운행 등 시민들의 삶 사업

입력 2021-09-27 13:41 | 수정 2021-09-28 03:25

▲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27일 현안 영상회의를 주재하고있다.ⓒ충주시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모든 사업은 시민의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27일 영상회의를 열고 주요 현안 사업추진 관련해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지급한 소상공인 응원지원금에 대해 “코로나 상황에 대응해 개최가 어려운 행사 등을 취소하고 절약해 마련한 재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응원지원금의 취지와 재원을 마련하는 과정 등을 잘 안내해서 지역 내 모든 소상공인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시장은 대형음식점 등에서 영업주와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백신 접종 완료자 테이블 표지판’ 배부와 운영에도 각별하게 신경 쓸 것을 거듭 주문했다. 

마을버스 시범운행 시행과 관련해 “오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나 대중교통으로 통학하는 학생과 같은 교통약자들에게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운행지역의 선정에 대해 오해가 없도록 잘 설명하고 시범운행 기간 많은 분의 이용을 독려해 개선할 부분을 찾아가야 한다”고 지시했다. 

생활환경의 개선, 그리고 충주시가 가진 역사, 문화, 관광 등의 콘텐츠를 살릴 수 있는 새롭고 좋은 시도를 통해 △친환경 과원 환경개선제 제고 및 공급사업 △연수 수소충전소 완충을 위한 용기 교체 완료 및 4곳의 수소충전소 확충 △2021 충주 문화재 야행 행사 개최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의 무장 이광악과 임진왜란전’ 특별전 운영 등 다양한 사업들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시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이 시민 삶의 질에 근본적인 변화를 불러오는 동력”이라며 “우리가 추진하는 사업의 본질에 대해 시민과의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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