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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4일 80명 ‘무더기’ 확진…활동력 왕성한 20대 ‘집중’

최근 1주간 확진자 398명…日평균 56명 감염

입력 2021-09-25 10:53 | 수정 2021-09-27 01:31

▲ ⓒ뉴데일리 DB

대전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중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20대에서 집중 발생해 전날보다 8명이 많은 80명이 폭발적으로 감염됐다.

25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6시 기준 42명이 확진됐고 이후 자정까지 38명(대전 6725~6762번)이 추가 감염자가 발생했다.

확진된 38명의 거주지는 △서구 11명 △대덕구 10명 △유성구 9명 △동구 7명 △중구 1명 등이다.

나이별로는 △미취학 아동 3명 △취학 아동 1명 △10대 2명 △20대 16명 △30대 4명 △40대 6명 △50대 3명 △60대 2명 △70대 1명이다. 

확진자 중 활동력이 가장 왕성한 20대에서 집중 발생해 방역 당국이 예의 주시하고 있다.

대전에서는 최근 7일간 △17일 44명 △18일 48명 △19일 49명 △20일 44명 △21일 29명△ 22일 69명 △23일 72명 △ 24일 80명 등 총 398명이 확진됐다. 이는 하루 평균 56.86명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대전시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 인원 145만 4011명 중 1차는 전날보다 1만7525명이 많은 104만6673명(72%)으로 증가했다. 

2차 접종 완료는 전날보다 1만 472명이 많은 61만1927명(42.1%)으로 늘어났다.

18세 이상은 122만6007명 중 1차 접종률은 85.4%, 2차 접종 완료 자는 4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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