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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24일 용인‧화성 확진자 접촉 ‘무더기 확진’

천안 8000명 돌파…충남 누적 ‘8702명↑’

입력 2021-09-24 18:42 | 수정 2021-09-27 01:26

▲ 충남 공주생활치료센터 내부 모습.ⓒ충남도

충남에서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5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날 총 확진자는 49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천안 14명, 당진 6명, 금산 4명, 아산 1명 등 49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천안에서 발행한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감염경로 조사 중 5명(자발적 검사), 가족 접촉 5명, 지역감염 7명, 타지역 확진자 8명(경기 평택‧용인‧파주, 대구)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3000명을 돌파했다.

이날 천안에서는 용인 확진자와 접촉해 5명(천안 3005~3009번)이 감염됐고, 금산에서는 경기 화성 확진자와 접촉해 4명(금산 183~186번) , 감염경로 조사 중 6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날 논산 확진자 중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10명(외국인 확진자 7명)에는 외국인 2명은 대전으로 이관됐고, 국내 확진자 2명은 서울 양천구로 각각 이관됐다. 

한편 충남에서 발행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24일 오후 6시 기준)는 8702명, 격리 치료 896명, 사망 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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