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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23일 아산교회‧예산다방 관련 등 ‘36명 발생’

천안 17명·아산 5명·서산 4명…논산·금산·공주·홍성·태안 각 1명

입력 2021-09-23 14:56 | 수정 2021-09-24 11:50

▲ 충북소방본부가 가동 중인 코로나19 방역 요원 등의 이동 쉼터.ⓒ충남도

충남에서 23일 아산 A 교회 집단발행 및 예산 다방 연쇄감염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추가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현재 천안 17명, 아산 5명, 서산 4명, 논산‧금산‧공주‧홍성‧태안 각 1명 등 총 36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아산 A 교회 집단 발생 관련 1명(천안 거주)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107명으로 증가했다.

아산 가구공장 집단 발생과 관련해 자회사에서 추가 감염자 2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38명으로 늘어났다.

예산 다방 연쇄감염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예산 다방 연쇄감염 관련 1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9명으로 불어났다.

이 밖에 감염경로 조사 중 10명, 타지역 확진자 접촉 8명(경기 안성‧평택‧안산‧과천‧충북 진천‧인천‧대전)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8627명, 격리 치료 899명, 사망 5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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