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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22일 확진자 69명 무더기…20·30대 ‘폭증’

최근 1주간 325명 확진 日평균 42.43명…백신 접종률 1차 69%·접종완료 40%

입력 2021-09-23 11:02 | 수정 2021-09-24 12:13

▲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에서 밤사이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는 서구 13명 등 20대와 30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이는 전날인 지난 21일에 비해 40명이 많은 69명 증가한 것이다. 

2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6시 기준 26명이 확진됐고 이후 43명(대전 6569~6611번)이 추가 발생했다.

확진된 43명의 거주지구는 △동구 10명 △중구 6명 △서구 13명 △유성구 10명 △대덕구 4명 등이다.

나이별로는 △미취학 아동 5명 △10대 3명 △20대 16명 △30대 6명 △40대 3명 △50대 5명 △60대 2명△70대 3명이며, 특히 20대와 30대에서 폭발적으로 늘어났다. 

대전에서는 최근 7일간 △15일 36명 △16일 43명 △17일 44명 △18일 48명 △19일 49명 △20일 44명 △21일 29명△ 22일 69명 등 총 325명이 확진됐으며, 하루 평균 42.43명이 발생했다.

한편 대전시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 인원 145만4011명 중 1차는 전날보다 4102명이 많은 101만3391명(69.7%)으로 증가했다.

2차 접종 완료는 전날보다 2662명이 많은 59만1493명(40.7%)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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