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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청포대 해수욕장 튜브 표류 ‘30대 여성 구조’

20일, 파도 휩쓸려 표류…신고접수 5분만에 현장 도착 ‘안전구조’

입력 2021-09-20 17:09 | 수정 2021-09-21 17:14

▲ 태안해경 마검포파출소 순찰구조팀이 20일 대형튜브 표류 사고자에게 접근해 구조하고 있다.ⓒ태안해양경찰서

추석을 하루 앞둔 20일 오후 2시 20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청포대 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대형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다 파도에 휩쓸려 표류하던 30대 여성 김모 씨가 출동한 태안해경에 안전하게 구조됐다.

표류 직후 김 씨의 남자친구가 119로 긴급히 구조를 요청해 신고를 받고 대응에 나선 마검포파출소 순찰구조팀이 5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표류하던 김 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오늘 밤부터 서해 앞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될 예정으로 해상기상이 점차 안 좋아지므로 추석 연휴 기간 중 바다활동을 자제하는 등 각별한 안전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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