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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선 문막휴게소, 수소충전소 27일부터 ‘영업’

도로공사, ㎏당 8800원…23~25일 시범운영
내린천 양양방향 12월·동해 삼척방향 내년 1월 ‘준공’

입력 2021-08-22 16:31 | 수정 2021-08-23 04:16

▲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위치도.ⓒ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영동고속도로 문막(강릉방향)휴게소에 수소충전소가 준공됨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상업운영을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원본부에 따르면 수소충전소 운영을 시작하는 문막(강릉방향)휴게소는 강원도 내 고속도로 수소충전소 중 춘천(부산방향)휴게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장하는 곳이다. 춘천휴게소와 마찬가지로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충전요금은 kg당 8800원이다.

문막(강릉방향)휴게소에서는 상업운영에 앞서 23~25일 시범운영을 진행하며, 시범운영은 사전에 예약한 충전희망 차량을 대상으로 무료충전을 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유병철 강원본부장은 “현재 한국도로공사는 강원도 내 고속도로 수소충전소를 확충해 친환경차량을 운행하는 고객분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현재 구축하고 있는 강원도 내 고속도로 수소충전소가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강원도 내 고속도로에 추가적으로 내린천(양양방향)휴게소, 동해(삼척방향)휴게소에 수소충전소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내린천 양양방향은 오는 12월, 동해 삼척방향은 내년 1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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