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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4일 종교시설 집단감염 등 64명 ‘폭증’

가족‧감염경로 불분명 등 확진자 연일 ‘속출’

입력 2021-08-04 18:03 | 수정 2021-08-05 11:31

▲ 오세현 아산시장이 코로나19와 관련해 온라인 브리핑을 하고 있다.ⓒ아산시

충남 천안에서 타지역 종교시설 집단감염 등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발생하는 등 이날 총 64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천안 1894번은 가족인 천안 1865번의 접촉자, 천안 1895번은 천안 1886의 가족, 천안 1896은 천안 1869의 가족, 천안 1897번은 천안 1850의 접촉해 각각 감염됐다.

천안 1898번, 1905~1909번, 1911번, 1915번은 지인 모임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이고, 천안 1899번, 천안 1890번의 가족, 천안 1900번은 경기 평택시 확진자의 가족, 천안 1901번은 천안 1880의 가족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에서 타지역 종교시설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타지역 종교시설 집단 발생 관련 확진자는 천안 1902~1903번, 천안 1916번이며, 천안 1904번은 대전시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 1910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자발적 검사)으로 나타났다.

천안 1912번은 천안 1893의 가족, 천안 1913번은 천안 1896번의 접촉자, 천안 1914번은 서울 강서구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 1917번은 서울 강북구 확진자의 접촉으로 확인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날 확진자 중 금산 8명, 천안 6명, 당진 5명, 논산 2명과 계룡 1명, 예산 1명 등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확진자는 총 64명으로 폭증했다.

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136명, 격리치료 626명, 사망 4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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