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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올림픽 금메달 신재환…제천시, 4일 환영식 열어

기계체조 도마 부문 ‘금’…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속악단 짐프악단 지원

입력 2021-08-04 16:55 | 수정 2021-08-05 11:35

▲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 선수가 4일 제천시청에서 마련한 환영식에 참석해 꽃다발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제천시

‘2020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도마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신재환 선수(23·제천시청 소속) 환영식이 4일 오후 제천시청에서 열렸다.

이날 환영식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속악단인 짐프악단의 지원 속에 9년 만의 남자체조 도마부문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금의환향한 신 선수와 제천시청 체조팀 이광연 감독을 비롯한 제천시청 직원들이 모여 기쁨을 함께 나눴다.

이 자리에서 이상천 시장은 신 선수에게 꽃목걸이를 걸어주고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신 선수를 환영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제천시에서 600만 원, 시체육회서 500만 원의 포상금을 전달한 뒤 환담을 나눴다.

신 선수는 “이렇게 꽃다발도 받고 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니 이제야 실감이 난다. 지금 이 순간을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제천시민 여러분들 그냥 사랑합니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고 외쳤다.

이 시장은 “깜짝 메달을 제천시에 선물해줘서 고맙고 국가와 지역을 빛내는 스포츠 선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의 대회에서도 선수들이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환영식 이후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사무국에서는 홈영키트(home, 영화제, KIT의 줄임말로 집에서 즐기는 영화제를 의미함)를 신 선수에게 전달하며 국제음악영화제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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