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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서 4일 19명 ‘확진’…연일 두자릿 수 ‘폭증’

청주 14명·충주 2명·증평 2명·괴산 1명 발생

입력 2021-08-04 13:06 | 수정 2021-08-05 14:37

▲ ⓒ뉴데일리 DB

충북 청주와 충주, 증평, 괴산에서 가족‧지인‧직장동료 등과 접촉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추가 확진됐다.

충북도는 4일 오전 10시 현재 충북 청주에서 14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을 비롯해 충주 2명, 증평 2명, 괴산 1명 등 모두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청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증상발현, 가족‧지인 접촉자, 천안 확진자 및 서울 확진자 접촉자, 광주광역시 노래연습장 선제검사, 자가 격리 해제 전 검사, 청주에 있는 호프집 전수검사 결과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증상발현과 지인과 접촉한 50‧70대 2명이 감염됐으며, 증평에서는 직장동료와 접촉한 20대 1명과 무증상 선제검사에서 40대 1명이 추가 감염됐다.

괴산에서는 20대 1명이 하계입영훈련 입소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연일 두 자릿수 확진자가 계속 이어지면서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이로써 청주 누적확진자는 1692명, 충주 457명, 제천 424명, 증평 135명, 괴산 121명 등이며 충북 누적확진자는 3996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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