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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밤사이 코로나 확진자 59명 확진…‘속수무책’

탄방동 전화상담실 누적 45명·연기학원 15명·행정복지센터 13명 등

입력 2021-08-04 11:21 | 수정 2021-08-05 14:39

▲ ⓒ뉴데일리 DB

대전시가 사회적 거리 두기 4단계 격상 이후 8일째인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자 59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연일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6시 현재 45명의 신규 확진됐으며, 이후 밤사이 14명(4446~445)이 추가 확진됐다. 

추가 확진자 14명은 △중구 4명 △서구 3명 △유성구 6명 △대덕구 1명 등이다. 

나이별로는 △10대 2명 △20대 4명 △30대 1명 △40대 2명 △50대 4명 △60대 1명 등이다.

서구 탄방동 전화상담실(지표환자 3310번)과 관련해 1명이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45명으로 늘어났다.

둔산동 연기학원(지표환자 3790번)과 관련해 각 1명씩 추가돼 누적확진자는 15명이 됐다.

서구 기성동 행정복지센터 직원(4438번)이 확진돼 동료 직원 13명이 2주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달 21일 확진된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직원(세종 663번)의 동료인 대전 중구 거주 50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월 27일 75명 △28일 69명 △29일 85명 △30일 85명 △31일 69명 △8월 1일 64명 △8월 2일 49명 △8월 3일 59명 등 8일간 556명이 확진됐으며, 하루평균 69.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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