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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75억 지원 ‘완료’

입력 2021-07-25 10:14 | 수정 2021-07-25 17:11

▲ 대전 유성구청사.ⓒ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는 24일 민간 협력을 통해 소상공인 435개소에 특례보증 79억 원을 지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소상공인 육성 및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어난 규모의 자금을 집행됐다.

지난달 21일 마감된 신청 결과 평균 보증금액이 1720만 원이고, 2000만 원 전액 지원업체는 311건(71%)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대비 14% 상승해 업체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지원업종은 △음식·숙박업 141건(32.2%) △도소매 125건(28.9%) △개인 서비스 40건(9.2%)△ 운수 29건(6.7%) △부동산 25건(5.8%) 등 순으로 지원했다.

중·저 신용자의 지원 확대를 위해 1·2등급 지원을 배제한 구는 3등급(18.6%), 4등급(37.5%), 5등급(17%), 7등급(58건, 13.3%)으로 저신용자들의 보증지원 혜택을 확대했다.

대전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 한도액은 유성구 출연금의 15배(75억 원)로 1개 업체 당 200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구는 앞으로 소상공인에게 보증수수료와 대출이자 2%를 2년간 지원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앞으로도 다각적인 소상공인 지원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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