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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 미래 선도 교육·스마트교육 기반 강화 창의융합 ‘인재양성’

설 교육감, 취임 3주년 기자회견서 중점 추진 정책 발표

입력 2021-07-02 00:44 | 수정 2021-07-02 11:22

▲ 설동호 교육감이 1일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3년간의 성과와 앞으로 1년 임기 동안추진할 교육정책을 밝히고 있다.ⓒ대전시교육청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1일 취임 3주년을 맞아 시교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의 정책 추진 성과와 남은 임기 1년 간 대전교육의 중점 추진 정책을 발표했다.

설 교육감은 “특히 코로나19로 촉발된 언택트 수업과 스마트 원격교육으로의 대전환은 그동안 대전교육이 탄탄히 다져온 미래 창의융합 교육의 초석 위에서 대전교육의 도약을 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 가족과 시민들에게 지난 3년간 대전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 추진과정을 설명하고 이어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소개했다.

설 교육감은 “대전교육은 지난 3년간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의 비전과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세계 시민 육성’을 지표로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정책을 실현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고 최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자평했다.

이어 “그동안의 성과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 교육으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설 교육감은 지난 3년 간 주요성과로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혁신 △창의융합형 인재양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교육기회 균등 교육복지 △공정하고 효율적인 교육 경영기반 조성 등의 다양한 성과를 꼽았다.

향후 중점 추진 정책으로는 미래를 선도하는 교육 기반 확립을 비롯해 2학기 전면 등교 대비 방역체계 강화, 코로나19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학습지원 강화,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 혁신 지속, 학교 안전과 교육복지 내실화, 소통과 공감, 신뢰받는 대전교육 실현을 제시했다.

설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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