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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브리핑] ‘대전 코로나’ 폭증…거리두기 개편안 적용 ‘어려울듯’

국내 델타변이 감염자, 두달 전 1명서 190명으로 급증
한은도 금융취약성 경고…가계부채·자산버블 13년만에 최악
“반도체 부족, 소비자 충격 현실화”…노트북 등 IT기기 가격 줄인상

입력 2021-06-23 05:18 | 수정 2021-06-23 14:16

▲ 청주도심통과비대위 회원들이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비대위원들은 송영길 대표가 청주도심통과 노선과 관련해 당 대표 선거 당시 청주에서 약속한 발언 이행을 촉구하고 있다.ⓒ청주도심통과광역철도비대위

◇대전 2431번 지표환자 중심 집단감염 ‘확산’

대전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에 대해 사실상 적용 포기수순에 들어갔다.

최근 유성구의 A교회와 선교회(지표환자 대전 2431번)를 중심으로 한 집단감염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A교회와 관련해 50명이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51명으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이달 387명 확진)는 1일 평균 16명으로 급증했다. 

이는 IEM국제선교회 집단감염 이후 최대 규모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앞서 시는 A교회 건물 선교회가 운영하는 대안학교를 폐쇄하고 교회에 대해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지표환자인 대전 2431번은 지난 12일 세 가족 9명의 식사 후 이 중 6명이 확진됐고 n차 감염자도 1명 발생했다. 이어 이 확진자는 지난 9일 다른 가족과 모임을 가진 후 이 중 어른 4명과 자녀 5명이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속출했다. 

한편 허태정 시장은 23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다음은 2021년 6월 23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난 왜 공시생 됐나” “이게 공정?”…박성민 청와대행에 2030 분노

-文 캠프 출신 신평 “윤석열 X파일…저질 인신공격에 인권 유린”

-한은도 금융취약성 경고... 가계부채·자산버블 13년만에 최악
한은 “금융취약성 심각” 경고 
빚으로 만든 부동산·주가 거품
금리 인상땐 도미노 타격 우려 

◇중앙일보
-국내 델타변이 감염자, 두달 전 1명서 190명으로 불었다
1주새 35명…변이 중 두 번째로 많아
알파 전파력의 1.6배, 입원률 2배
“활동 많은 젊은층 중심 확산 우려
해외유입 막고 2차접종 속도내야”

-감사원 직원들, 최재형 면전에 “중립성 훼손”…감사원은 부인

◇동아일보
-김여정 “美, 잘못된 기대”…성김 “대화 위한 대북 인센티브 없을 것”
김여정, 美의 대화제안 일단 거부
성김 “제재 손댈 생각 없다” 맞불…‘한미워킹크룹 종료’ 韓美 이견도

-“반도체 부족, 소비자 충격 현실화”…노트북 등 IT기기 가격 줄인상
원자재값 상승도 가격인상 압박…프린터값은 1년새 20% 올라
가격 안 올려도 할인혜택 등 축소
車반도체 수급난, 중고차값 껑충

◇한겨레신문
-경선 ‘연기-불가’ 공방 끝 결론 불발…민주 지도부 “25일 확정”
민주당 의총 ‘이재명계-비이재명계’ 갈려 3시간 격론
“‘180일 선출’ 기본으로 한 기획단 보고 받고 결정”

-한은, 4200조 빚과 자산 과열 ‘경고’…“서울 집값 고평가”
한국은행 금융안정보고서
올해 1분기 기준 가계+기업 부채 GDP 2배 규모
금융불균형 심해지면 성장률 –0.8 밑까지 떨어져
대내외 충격까지 오면 주택 가격 큰 폭 하락 가능성

◇매일경제
-“사흘새 340조 증발, 코인 상승장 끝났다” 절규…중국발 강펀치에 KO
각국, 가상화폐 전방위 규제에 사흘새 340조 증발

알리페이 등에 규제 동참 명령거래 적발땐 은행거래 말소
쓰촨성마저 채굴장 폐쇄 ‘강수’
美도 1만달러 넘는 코인 거래국세청에 신고 의무화
나서비트코인 장중 3만달러 깨져
“2018년같은 폭락 오나” 패닉

-나랏빚 쌓이는데…대선만 보는 與, 추석전 전국민에 돈풀기
추경 35조 편성…전국민 재난지원금 강행
文대통령 언급한 위로금 성격
정부 “카드 결제액 환급으로” 또 보편·선별지급 논쟁 점화
與 “정부안 합리적이면 수용” 절충안 도출할 가능성도
홍남기 23일 입장 내놓을듯

◇한국경제
-“1분기 5G폰 4위 그친 삼성, 내년엔 애플 이어 2위로”

-창구까지 꿰찬 ‘AI 은행원’ 9월부터 직접 고객 맞는다
신한銀 ‘AI 뱅커’ 국내 첫 도입

사람 모습의 AI 화면에 띄워
게좌 개설‧이체 등 업무 처리
40개 점포에 우선 투입 뒤 
내년 3월까지 200곳으로 확대

국민‧우리銀, 하반기 이후 도입
금융권 AI 서비스 경쟁 가열

◇충북일보
-‘후보지는?’ 현장평가 들어간 K-바이오 랩허브
중기부, 신약 개발 실험부터 시제품 제작 가능 플랫폼 구축
국토 중심 충북 오송 '바이오 메카' 선점 기대감

-‘1천600억 PF 성사’ 청주 국사산단 첫 관문 넘겼다
토지 확보 난항… 시행사 변경 등 수년째 지연
자금 조달로 토지 보상 등 사업 추진 속도낼 듯

◇충청타임즈
-백의 천사들 脫충북 … 간호인력난 심각
1000명당 3명 … 전국 17개 시·도 중 15위 수준 
지난해 이직률 26% 기록 … 열악한 근무환경 탓 
도내 간호학과 졸업생 취업자의 82% 타지역行

-당첨 되자마자 웃돈 5900만원 형성
오송2차 대광로제비앙 그랜드센텀 1615가구 분양
청약신청 18만4192명 몰려…경쟁률 114대1 기록
부동산업계 “웃돈에 관계없이 투기헤력 오송 집중”

◇대전일보
-감염 확산…대전 거리두기 완화 고심
내달부터 지역별 적용…‘모임 제한 유지’ 2단계 유력

-“충남민항 유치 등 현안해결 역량 집중”…양승조 지사 민선7기 3년 회견
국방산단 조성·육사 이전 총력 전국 첫 3대 무상교육 등 호평

◇충청투데이
-인구 늘어나는 세종시… 시의원 정수 확대 시급
행정구역 신설·행정수요 급증의회 감시·견제 
행정규모 늘어 ‘세종시법’ 정수 16명으로 규정
1인당 관할면적 29㎢… 평균 12㎢
상임위 수도 전국 최저 수준

-부원건설 세종시 트리쉐이드 주상복합 화재 유죄 선고

◇중도일보
-대전시 확진자 일주일 평균 16명 발생… 인원제한 해제는 시기상조?
시 감염고리 차단 못해 비수도권 가운데 최다 발생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도 8인까지 모임 가능
대전시 “지자체와 논의 중, 2~3일 이내 결정할 것”
최근 발생한 확진자 교회와 지인모임 방역수칙 미준수

-“안 풀리네…” 충청 시도지사 ‘동병상련’
허태정 랩센트럴 센터 정치적 입김 노심초사
이춘희 세종의사당법 경각 로우키 대응 지적
양승조 대권도전 깃발 들었는데 지지율 미미
이시종 광역철도 청주도심 구간 누락 어쩌나

◇중부매일
-괴산물놀이 n차감염 등 청주서 6명 확진
노래연습장 등 무기한 특별점검
한범덕 시장, AZ백신 2차 접종

-청주도심통과비대위, 여당 당사 앞에서 기자회견
“송영길 대표‧민주당, 국가계획반영 약속 이행하라”
이두영 공동대표 “최종안에 반영될 것”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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