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세종교육청, 올바른 ‘국어·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 수립

매월 9일 한글의 날 지정…외래어 사용 자제 등 캠페인

입력 2021-04-08 13:28 | 수정 2021-04-09 12:33

▲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올바른 한글 사용을 홍보하고 있다.ⓒ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올바른 한글 사용을 위해 국어와 공공언어 사용 추진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공언어는 정부와 공공 기관에서, 사회의 구성원이 보고 듣고 읽는 것을 전제로 사용하는 공공성을 띤 언어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매월 9일을 '한글의 날'로 지정해 올바른 국어 사용하기 운동을 펼친다.

국어 사용 운동은 올바른 한글과 공공언어 사용, 외래어 사용 자제 등이다.

시 교육청은 이달부터 6월까지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국어문화학교를 신청해 매월 교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공문서 바로 쓰기와 보도자료 작성법 등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감은 "올바른 국어와 쉬운 공공언어를 상용하고자 직원들의 적은 노력으로 시작된 만큼 올바른 한글을 사용하도록 한글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

뉴데일리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