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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 ‘2021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 사업’ 선정

디지털 핵심실무 3년간 6억 지원

입력 2021-04-08 11:53 | 수정 2021-04-09 12:35

▲ 한남대학교.ⓒ한남대

한남대학교는 8일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디지털 핵심실무 인재양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3년 간 약 6억 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K-디지털 양성과정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목적으로 노동시장 내에 수준별 디지털 훈련과정을 제공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청년들이 디지털 분야의 핵심 실무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사업이다.

한남대에 따르면 이번 선정으로 ‘산업 프로젝트 기반 융합형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20여 명을 양성하게 됐고, 이들을 협약기업에 취업까지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역량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기업이 직업과정을 설계 운영하고, 취업 연계까지 참여한다.
 
빅데이터 관련학과와 IT 전공자를 우대해 선발하며 교재비와 교육비, 현장실습 등 교육에 필요한 모든 경비와 매월 훈련 장려금을 지원하며, 교육을 이수하면 사업 참여기업에 취업까지 연계될 수 있을 전망이다.

신윤식 교수는 “이번 사업으로 NCS 레벨5 수준의 머신러닝 및 빅데이터 분석 전문가 육성이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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