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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밤사이 60대 부부 등 7명 추가 확진…누적 316명

입력 2021-04-08 10:51 | 수정 2021-04-09 12:40

▲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 검사를 받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에서 밤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8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 거주하는 60대 부부 등 7명(세종 310~316번)이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중 311·312번 확진자는 60대 부부로 지난 4일 발현 증상 등으로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30대인 313번 확진자는 세종 304번 확진자와 청주 766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이들은 직장동료 사이다.

40대인 314번 확진자는 서울 서초구 확진자 가족과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15번(70대)·316번(60대) 확진자는 지난달 29일과 지난 5일 발현 증상 등으로 코로로 감사를 받고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정확한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316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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