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1-04-08 10:29 | 수정 2021-04-09 12:44
충북 청주에서 최근 SK호크스 핸드볼 및 영어학원 발 연쇄감염이 한풀 꺾인 가운데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8일 충북도에 따르면 충북 2299번(70대)은 경기도 의정부 확진자 접촉자로 7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00번(20대)은 지난달 27일 증상발현으로, 2301번(30대)도 지난달 31일 증상발현으로 코로나19 검사 결과 7일 각각 확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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