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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서 31일 가족 전파 등으로 ‘20명 확진’

철원서 군장병 4명 휴가복귀후 격리 중 ‘양성’
철원 4명·속초 3명·동해 3명·삼척 2명…춘천·원주·홍천·평창 각 1명

입력 2021-04-01 13:43 | 수정 2021-04-02 11:44

▲ 강원 속초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속초시

31일 강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0명이 추가 발생했다.

강원도는 1일 0시 기준으로 철원 4명을 비롯해 속초 3명, 동해 3명, 삼척 2명, 그리고 춘천·원주·홍천·평창에서 각각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철원군에 따르면 철원 224~227번은 군부대 장병들로 휴가복귀 후 부대 내 자가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경기도 이천 국방어학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속초에서 확진된 226번은 가족인 133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227번과 228번은 속초 182번과 접촉 후 자가 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동해에서도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

동해시에 따르면 319번은 가족인 318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320~321번은 역시 가족인 284번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삼천에서 이날 확진된 19~20번 확진자는 삼척 17번과 접촉해 양성 판정을 받는 등 강원에서 이날 확진자가 속출했다.

이밖에 춘천·원주·홍천·평창에서도 각각 코로나19 확진자 1명씩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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