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세종수목원이 27일부터 초등생 대상으로 '무늬채집가' 참여자 선착순 모집한다.<학생이 느늬채집가 활동 모습>.ⓒ국립세종수목원
    ▲ 국립세종수목원이 27일부터 초등생 대상으로 '무늬채집가' 참여자 선착순 모집한다.<학생이 느늬채집가 활동 모습>.ⓒ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오는 27일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상의 무늬채집가'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사계절전시온실을 탐방하며 다양한 식물의 무늬를 채집해보고, 각자의 무늬를 완성해보는 과정으로 꾸며졌다.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모집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를 통해 매주 단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수목원 홈페이지에서 교육·교육과정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