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은하수공원.ⓒ세종시
    ▲ 세종은하수공원.ⓒ세종시
    세종시설관리공단은 청명·한식을 맞아 다음달 2일부터 6일까지 은하수공원 화장로 확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공단은 조상 묘를 개장해 화장하는 사례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평일 대비 3회차 22건으로 확대한다.

    이 기간에는 지역 개장유골 화장을 일부 우선 예악제로 운영한다.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을 통해 오는 19일부터 예약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이 기간에 고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