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에서 2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 세종에서 2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세종에서 2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해외에서 입국한 20대(세종 249번)가 코로나19 검사에서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지난 16일 입국 후 자가격리 중 무증상 상태로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확진자의 이동 동선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249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