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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4월부터 지역 초·중·고 대상 ‘청소년 의회 교실’ 운영

코로나 감얌 대면 21회, 비대면 4회 운영

입력 2021-03-03 15:06 | 수정 2021-03-04 12:08

▲ 세종시의회가 다음달 1일부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한다.ⓒ이길표 기자

세종시의회는 다음달 1일부터 지역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청소년 의회 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교실은 코로나19로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온라인 의회 교실을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대면 21회와 비대면 21회로 병행, 운영할 방침이다.

청소년 의회 교실 프로그램 구성도 보다 다양해진다. 

참여 학생들이 모의 본회의를 직접 진행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하는 ‘모의의회 프로그램’과 본회의 방청 및 견학 프로그램뿐 아니라 시의원이 신청 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의회 교실'도 운영한다.

시의회는 오는 8일까지 세종시교육청을 통해 학교 단위로 청소년 의회 교실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올해부터는 청소년 단체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의회에서 자체 운영하는 청소년 의회 교실 홈페이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청소년 의회 교실에 참여한 학생을 대상으로 소감문 공모를 거쳐 우수작 12편을 선정, 시상할 예정이다.

이태환 의장은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변화된 교육 환경에 맞게 청소년 의회 교실을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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