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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소득국민운동 세종본부 출범…지방화 상징도시 선도

입력 2021-03-02 18:20 | 수정 2021-03-03 18:05

▲ 2일 세종시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기본소득국민운동 세종본부 출범식에 참석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기본소득국민운동 세종본부

기본소득국민운동 세종본부(상임대표 효림스님)가 2일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세종시의회 대강당에서 열린 출범식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됐으며 이춘희 세종시장 등 각계각층 인사들이 동영상을 통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본소득국민운동의 출범은 기본소득 논의가 정치권뿐 만아니라 일반국민들과 함께 논의함으로써 건강한 민주주의로 향해가는 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기본소득 국민운동이 왕성한 활동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준현 의원은 "가난하고 억울한 사람이 없고 잘못된 문화, 제도, 관습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행정수도와 기본소득을 논의가 필요하고 균형 잡힌 사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남국 의원은 "기본소득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써 정치인이 아닌 국민들이 앞장서서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며 "국민소득 한분 한분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가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도지사도 "세종본부 출범을 통해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가 더욱 왕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출범식 후 이어진 행사에서는 김용원 우송대 교수의 사회로 상임대표 효림스님의 인사말과 발기인대표 강성목 씨의 출범선언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이어 김세준 국민대 교수의 사회로 최배근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의 기본소득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세종본부는 앞으로 분과별·지역별위원회 등을 구성하고 각종 홍보활동을 통해 기본소득국민운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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