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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상습정체 ‘새샘교차로’ 우회전 차로 넓힌다

내달 30일까지 공사…공사 기간 BRT 전용차로 교통통제

입력 2021-03-02 14:23 | 수정 2021-03-03 17:32

▲ 새삼교차로 개선 공사구간.ⓒ세종시

세종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상습정체 구간인 새샘교차로에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새샘교차로 개선공사'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새샘교차로는 출근시간대 보람동에서 대전 방향 우회전 방향에서 상습정체를 빚는 구간으로, 차로확보의 필요성이 대두되던 곳이다.

시는 이번 개선공사를 통해 보람동에서 대전 방향(구즉세종로) 우회전 1개 차로를 추가 확보해 원활한 차량흐름을 도모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5일부터 오는 4월 30일까지이다. 이 기간에 중앙분리대 이설로 해당 구간의 BRT 전용차로는 통제된다. 

이에 따라 KDI BRT 버스 정류장(B1 버스, 대전역동광장~오송역)을 이 기간에 북측 150m 지점으로 이동해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출퇴근 시간대 새샘교차로의 차량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개선공사를 진행하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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