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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7일 충북서 직장동료 전파 등으로 ‘14명 확진’

청주·진천·괴산·충주서 잇따라 양성…동거가족 많아 추가 발생 ‘가능성’

입력 2021-02-28 10:58 | 수정 2021-03-01 01:20

▲ 지난 26일 충북 증평보건소에서 정미경 증평노인전문요양원 원장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고 있다.ⓒ증평군

충북 청주와 진천‧괴산‧충주에서 26일과 27일 이틀간 직장동료 전파 등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신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 거주 40대인 충북 1741번은 무증상을 보였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 획진자는 동거인 2명으로 확인됐다.

충주 주소를 둔 40대 외국인(충북 1739번)이 발열과 복통 증상으로 지난 26일 괴산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이날 확진됐다.

진천군에서도 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충북 1740번(40대)은 감경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를 하고 있으며 동거인은 2명으로 나타났다. 

역시 진천 거주 30대인 충북 1742번은 오한과 근육통의 증상발현으로 지난 26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으며 동거인은 1명으로 나타났다.

청주와 진천군에서 28일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청주 거주 충북 1755번(50대)과 1756번(70대)은 무증상, 기침, 두통 등의 증상발현을 보였으며 동거인은 각각 3명이다.

진천에서 충북 1736번의 직장동료인 1747~179번은 무증상과 기침, 발열, 인후통의 증상을 보였으며 코로나19 검사결과 27일 확진됐으며 동거가족은 각각 2명으로 나타났다.

1752번도 충북 1740번의 직장동료이고 발열과 인후통 증상 발현을 나타내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동거 가족은 2명으로 조사됐다.

진천 거주 충북 1753번은 서울 광진구 확진자의 접촉자(동거인 1명)이며, 충북 1754번은 충북 1748번의 접촉해 감염됐으며 무증상을 보였으나 코로나19 검사 결과 확진됐다. 

이 확진자는 무증상이며 동거가족은 2명이다.

괴산군에서도 지난 27일 확진자 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 1750번과 1739번은 충북 1739번과 각각 접촉해 감염됐으며, 동거인은 각각 2명, 1명이다. 

이들 모두 무증상을 보여 추가 감염이 높은 상황이다. 

이로써 28일 0시 현재 충북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56명이며 사망자는 58명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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