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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가족‧지인 간 전파로 확진자 ‘최다’…누적 961명

작년 12월 234명 확진 최다…확진자 여성이 약간 높아
연령별 확진자 중 ‘40~49세’ 200명으로 가장 많아

입력 2021-02-23 10:44 | 수정 2021-02-24 14:25

▲ 충남 천안시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 천안에서 23일 현재 96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가족과 지인 간 전파로 인한 감염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누적 확진자 961명 중 완지 834명, 격리 치료 120명, 사망 7명이다. 

이 중 국내 확진자는 926명, 해외감염자는 35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확진자는 696명이 확진됐으며 올해는 지난 1월 139명, 2월 23일 0시 현재 1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월별 발생현황은 지난해 12월 234명으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11월 193명 △8월 81명 △2월 56명 △10월 40명에 이어 3차 대유행 기간인 1월 139명, 2월에 126명 순으로 확진자가 발생했다.

연령병 확진자는 40~49세가 200명으로 가장 많았고 30~39세 166명, 20~29세 161명, 50~59세 151명, 60~69세 111명 순으로 나타나 20대에서 69세 사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다. 

감염 위험이 높은 고연령층인 70~79세 42명, 80세 이상은 25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 중 남녀 비율은 961명의 감염자 중 남자 459명(49.3%), 여자 502명(50.7%)으로 여성이 약간 더 많았다.

코로나19 관계별 확진자는 가족이 302명(31.4%)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지인 204명(21.2명), 직장동료 184명(19.2%), 단독 110명(11.5%), 취미‧모임 72명(7.5%), 종교 61명(6.3%), 제3자접촉 28명(2.9%)으로 나타나 가족과 지인 접촉으로 인한 확진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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