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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올해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아름고 등 6개 추가 지정

입력 2021-02-23 10:32 | 수정 2021-02-24 14:24

▲ 세종 고교학점제 소식지 ‘길ⓒ세종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올해 고교학점제 선도학교 6개교를 추가, 지정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지역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는 기존 5개교에서 11개교로 늘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다.

선도학교로 추가 지정된 학교는 세종고, 세종여고, 종촌고, 아름고, 반곡고다.

이들 선도학교는 고교 교육력 제고 사업,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등을 연계해 다양한 진로 교육 활동을 통해 우수 모델을 발굴할 예정이다.

앞서 시 교육청은 지난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를 지정·운영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부여해 진로·학업설계 등의 프로그램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교는 어려운 과목은 온·오프라인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해 학생들의 다양한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진로 맞춤형 교육을 지원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그동안 세종에서 추진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로서 축적된 운영 역량을 유지 발전시키고, 학교들이 공동체성에 기반해 고교학점제를 차분히 안착시켜 나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교육청은 교육부의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앞서 2023년까지 관내 모든 일반고를 고교학점제 선도학교로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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