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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하루새 가족간 11명 추가 확진…감염경로 ‘미확인’

70대 등 일가족 5명 확진

입력 2021-01-23 22:50 | 수정 2021-01-24 20:42

▲ 세종시에서 가족간 감염 등으로 하루새 1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질병관리청 홈피 캡처

세종시에서 가족간 감염 등으로 하루새 1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2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 코로나 확진자의 동거 가족 등을 대상으로 이날 진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오전 5명(세종 174~178번)의 확진자에 이어 오후 6명(세종 179~184번) 추가돼 모두 11명이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이들은 세종 174번 확진자와 동거 가족으로부터 연쇄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확진자의 동거 가족은 발현 증상이 비슷한 것으로 확인됐다.

20대인 184번 확진자는 유증상 상태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감염경로는 확진되지 않았다.

앞서 전날 병원의 권유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고 확진(세종 174번) 판정을 받은 일가족 4명이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확진자는 세종 174번 확진자의 70대 부모와 40대 동생, 10대 자녀가 연쇄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등의 역학조사 중이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184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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