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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서 일주일 사이 13명 확진자 발생…연쇄 감염 우려

입력 2021-01-20 11:48 | 수정 2021-01-21 13:49

▲ 세종시에서 일주일 사이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보건복지부 홈피 캡처

세종시에서 일주일 사이 1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연쇄 감염이 우려되고 있다.

20일 세종시의 코로나19 일일 동향을 보면 이날 오전 지난 13일부터 1주간 코로나19 확진자는 13명이 발생, 하루평균 1.85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13일 2명, 14일 4명, 15일 1명, 16일 1명, 17일 2명 18일 3명 등 모두 13명이다.

이들 확진자는 최근 캠핑을 다녀온 뒤 3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가 환기가 어려운 밀폐된 공간으로 여러 사람이 거리 유지를 할 수 없어 확진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역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172명이며, 자가격리 297명, 사망자는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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