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9일 대전소방직장협의회와 어린 동심 토닥토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소방직장협의회
    ▲ 현대 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9일 대전소방직장협의회와 어린 동심 토닥토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대전소방직장협의회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이 19일 대전소방직장협의회와 ‘어린 동심 토닥토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어린 동심 토닥토닥은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며, 이번 협약은 소외계층 및 화재피해 아동 돌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은 화재피해 및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구호 지원사업 및 중식 제공(방학)은 물론 키즈카페 무료 이용, 각종 초청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소방직장협의회와는 화재 취약계층을 위한 소화기·감지기 지원사업, 지역 봉사활동을 같이 하게 된다.

    최정규 점장은 최근 아동 학대 사망 사건 등과 관련해 “정말 마음이 아팠다.어른들의 잘못된 인식으로 인해 이런 피해 아동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꿈나무들의 영웅인 소방관 아저씨들과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일권 전 대전소방본부 직장협의회장은 “소방관 근무 환경 개선에 힘쓰는 소방직장협의회가 나눔의 뜻을 같이하기로 한 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온기가 어린 동심 깊숙이 퍼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본환 시의원은 “한창 사랑을 받아야 할 시기에 아픔을 너무 일찍 경험한 아동에 대한 구제 대책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적극 시정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소방본부 직장협의회는 둔산소방서(회장 최영재), 동부소방서(회장 신철우), 대덕소방서(회장 박계우), 유성소방서(회장 송현대), 서부소방서(회장 김병기) 등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