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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천안‧논산‧아산서 산발적 확산…5명 ‘확진’

천안 교회관련 n차 감염 이어져

입력 2021-01-14 08:30 | 수정 2021-01-15 12:29

▲ 충남 천안시 병천면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긴 줄을 서서 있다.ⓒ천안시

충남 천안과 논산, 아산에서 교회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13일 추가 확진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천안 794번과 795번은 충남 1309번의 접촉자로 12일 천안시서북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13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두 사람은 교회 관련 확진자이며 이 교회와 관련해서는 모두 19명이 감염됐다.

논산 5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로 지난 12일 논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 확진자를 대상으로 추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아산 252번은 충남 1865번의 접촉자로 아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 결과 이날 확진되는 등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되는 n차 감염 사례가 속출했다. 

13일 충남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누적 확진자는 1878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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