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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소방공무원 530명 전원 코로나19 선제 검사

입력 2021-01-13 17:01 | 수정 2021-01-14 12:00

▲ 충북 충주시 국원초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충주시

세종시소방본부는 14일부터 22일까지 소방공무원 530명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환자 이송 등 대민 접촉을 잦은소방공무원 특성상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다. 

검사는 간호사 자격증을 보유한 구급대원이 소방 관서를 순회하며 검체를 채취한 뒤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확진자가 발생하면 즉시 자가 격리 조치한 뒤 밀접접촉자를 선별해 추가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천창섭 시 소방행정과장은 "이번 전수검사는 코로나19 예방차원에서 진행한 것"이라며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 준수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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