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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교육청, 12일 고교 신입생 5298명 ‘추첨 배정’

춘천 1755명·원주 2301명·강릉1242명…23개교 추첨

입력 2021-01-12 16:49 | 수정 2021-01-13 16:24

▲ 강원도교육청은 12일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5298명에 대한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사진은 추첨배정 장면.ⓒ강원도교육청

강원도교육청은 12일 시교육청에서 2021학년도 교육감입학전형(평준화) 고등학교 신입생 5298명에 대한 추첨 배정을 실시했다.

올해 추첨 배정 대상 인원은 지난 8일 발표된 합격자 5298명으로 △춘천학군은 8개 학교 1755명 △원주학군은 8개 학교 2301명 △강릉학군은 7개 학교 1242명이다.

평준화 고등학교 배정인원 총 5298명 중에서 체육특기자 115명을 포함한 선배정 대상자는 554명이며, 1단계 지망학교 배정은 2577명, 2단계 원거리를 배제한 임의배정은 2167명이다.

선지원 후추첨 배정방식이 적용되어 2개의 지망학교에 배정된 결과는 학군별로 △춘천 70.8% △원주 77.3% △강릉 79.5%로 나타났다. 

이번 추첨 배정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외부 참관인 없이 교육국장, 추첨관리위원, 입회경찰관, 언론인, 도교육청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정 결과는 오는 18일 오후 4시에 도교육청 및 교육지원청(춘천, 원주, 강릉) 홈페이지에 접속해 개인별로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소속 중학교에는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제공된다.

배정된 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대면 예비소집은 실시하지 않으며, 각 고등학교별로 학교홈페이지 및 SNS로 등록과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관한 사항 등을 안내받게 된다.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신입생 추첨배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며 “나이스 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전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됐으며, 다수의 학생이 원하는 학교에 배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전·후기 전형에서 불합격한 학생들은 추가모집을 실시하는 학교에 지원할 수 있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11일부터 학교홈페이지를 통해 추가모집 공고를 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추가모집 원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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