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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미래 신성장 산업 자율주행차 실증 서비스 확대

박형민 경제산업국장, 2021년도 주요 업무계획 발표

입력 2021-01-12 11:28 | 수정 2021-01-13 16:48

▲ 박형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12일 오전 시청 정음실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2021년도 경제산업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세종시

세종시가 올해 미래차 산용화를 위해 자율주행차 실증과 서비스를 확대한다.

미래차 연구개발과 인프라 확충도 지원한다.

박형민 세종시 경제산업국장은 12일 시청 정음실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2021년도 경제산업국 주요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시는 시민 체험형 자율 차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선도하기로 했다.

자율주행자는 BRT 도로, 주거단지, 정부청사 인근 일반도로에서 운행할 예정이다.

미래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개발과 실증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바이오메디컬 활성 소재센터’에 관련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시설과 장비 총 28종을 구축한다.

빅데이터·인공지능(AI)·블록체인 등 신산업분야에 대한 전문인력 양성과 소프트웨어(SW) 기업 지원 등을 통해 ICT 산업 기반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친환경 에너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태양광 등 저탄소·신재생에너지 공급량을 확대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을 보급해 에너지 자립도를 높인다.

따라서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 지급(1606가구), LED 조명 교체(복지시설 17개소, 저소득층 21가구) 등을 추진한다.

금남·연기·부강면 지역에 도시가스 보급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상반기 중 착공해 내년 하반기에 준공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상반기 세종테크노파크 본부동을 착공하고 공공지식 산업센터 조성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 국장은 세종시의 산업발전과 혁신성장 실현을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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