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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맥주집발 집단감염 등 8명 신규 발생…누적 ‘537명↑’

맥주집 관련 확진자만 누적 35명…확산세

입력 2020-12-04 10:10 | 수정 2020-12-07 09:37

▲ 대전시 동구 A초등학교 코로나19 검사 장면.ⓒ대전시

대전 관평동 맥주집관련 집단 감염사태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3일 관편동 맥주집 관련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대전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537명으로 증가했다.

4일 대전시에 따르면 맥주집 관련 확진자의 가족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와 깜깜이 확진자까지 감안하면 누적 확진자는 모두 8명으로 늘어났다.

맥주집 관련 확진자인 524번 확진자의 어머니(533번)와 오빠(534번) 등 2명과 526번 확진자의 배우자(530)와 자녀(531, 532번) 등 3명이며, 527번 확진자의 자녀(535번) 1명 등 맥주집 관련 확진자는 6명이 더 늘어나면서 누적 확진자는 35명이 됐다.

경북 경산 686번 확진자의 오빠(대전 536번)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유성구에 거주하는 537번(40대)확진자는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대전시는 역학조사와 전수점사를 진행중이며, 또 동선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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