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청주·충주 ‘준2단계’·제천 ‘3단계’…30일 충북 27명 확진천안시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공주는 요양병원 확진자 45명↑‘尹 해임 임박설’ 술렁이는 야권…“충청 신당론도 튀어나올 것” 학회 간다더니… 출연연 등 과기계 외유성 출장 여전히
  • ▲ 2021학년도 수능시험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청주 하이텍고에 시험 당일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해 별도시험장을 설치했다.ⓒ충북도교육청
    ▲ 2021학년도 수능시험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충북도교육청이 청주 하이텍고에 시험 당일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해 별도시험장을 설치했다.ⓒ충북도교육청
    ◇청주‧충주‧제천, 코로나 확진자 폭발적 ‘확산’

    11월 중순이후 들어 충북 청주와 제천, 충주지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지금 같은 기세라면 12월 한 달 내내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여야 하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24일 이후 청주 오창 당구장발 코로나 집단감염을 시작으로 제천 김장모임, 충주 성당 성가대원 확진에 이어 청주 오창 LG공장에서 소규모 집단감염이 추가 발생하는 등 방역당국이 그야말로 감당할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1일부터 비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된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제천은 3단계‧청주‧충주지역에는 2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내려졌다. 

    30일 충북지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청주 2명, 제천 14명, 충주 11명이 발생하는 충북에서 27명이 확진됐다. 충남에서도 공주 푸르메요양병원에서 30일 밤 5명이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지금까지 집단감염자는 모두 45명으로 늘어났다.

    다음은 12월 1일자 신문들의 헤드라인 뉴스다.

    ◇조선일보
    -지지율 하락에 초조한 문대통령, 秋·尹 동반퇴진 고민
    -민노총 집회 ‘행사’라 부르며 인원만 센 경찰
    민노총, 국회주변서 30여명 참가

    ◇중앙일보
    -秋 ‘믿는 도끼’ 조남관까지…“윤석열 총장 직무정지 취소를”조 “직무배제할 만큼 큰 흠결 없어”법무부 검사들 감찰기록 공개 요구박은정 거부…이유 묻자 묵묵부답-‘尹 해임 임박설’ 술렁이는 야권···“충청 신당론도 튀어나올 것” -BTS 한국어 곡으로 ‘핫 100’ 1위…빌보드 62년 새 역사썼다◇동아일보
    -추미애-윤석열 동반퇴진 건의에 文대통령 “고민이 많다”
    정세균 총리, 文대통령에 추미애-윤석열 퇴진 거론文 “집단이익 아닌 선공후사 필요”수보회의선 윤석열-검찰 향해 경고여권 “윤석열에 먼저 자진사퇴 메시지”

    ◇한겨레신문
    -정점 가늠 안되는 확산세…12월 정부 방역 가를 3가지 변수
    젊은환자 비율 상대적으로 높지만 요양시설 등 감염 늘면 병상 한계 단계 조정 대신 ‘모임 취소’ 호소충분한 위험신호 줄지 우려 나와 확산 빠른 부산 병상 부족 현실화-정은경 “이대로라면 다음주 이후엔 1000명까지 나올 수도”
    지난주 확진자 1명이 1.43명 전파 “감염재생산지수 1명 이하 낮춰야” 부산, 장구 강습 관련 117명 확진 병상 부족해 환자 대구 병원 이송◇매일경제
    -부부 공동명의 종부세 경감…소득세 최고세율은 45%로
    여야, 기재위 전체회의 통과장기보유 세액공제 확대연봉 10억이상 3%P 올라

    -中企 “이러다 망할판” 호소에도…52시간제 밀어붙이는 정부
    내년부터 주52시간제 확대50~299명 기업에도 적용“준수 어려운 기업엔 컨설팅”기업부담 덜어줄 탄력근로제국회서 개정논의 제자리걸음“준비완료” vs “시행 늦춰야”정부·中企 설문결과 엇갈려

    ◇한국경제
    -김현미 ‘아파트 빵’ 발언에…야권 “빠투아네트” 비난

    -“번 돈 다 이자로”…‘고금리 담보대출’ 덫에 빠진 금호타이어 

    임직원들 허리띠 졸라매고해외서 타이어 교체 수요 늘어코로나에도 흑자달성 무난하지만 年 900억 이자 내면 ‘빈손’대출이자 시중銀보다 높은 연4% 산은 “기준금리 떨어져도 조정 불가금리 오른다고 이자 더 낼건가”

    ◇중부매일
    김장모임發 코로나 확산일로 ‘제천’ 가보니
    쑥대밭 된 청저지역 ‘총성없는 전쟁’
    청전동 ‘젊은이의 거리’ 직격탄…교육계도 초비상
    시의원 양성 판정에 시의회 ‘셧다운’

    -“준 2단계?”… 혼란만 가중시킨 청주시 코로나 대응
    市, 거리두기 자체 격상… 정부 ‘1.5단계’ 발표 후 혼동 가중수준에 맞는 방역수칙 없이 발표만 ‘급급’◇충북일보
    -청주 ‘준2단계’·충주 ‘2단계’·제천 ‘3단계’
    도내 여건 감안해 강화된 1.5단계 시행지자체별 여건 감안 차등 방역조치100명 이상 모임 금지·영업 제한도

    -확진자 느는데…음압병동 병상 빠듯
    3일 오전 기준 입원 환자 77명병상 확보 나선 청주·충주의료원선별진료소 찾는 의심환자도 ↑‘검사→입원’ 과정 공백 생길 수도

    ◇충청타임즈
    -충북, 코로나 저지선 뚫렸나 감염 연결고리 끊어야 한다
    제천 14명 추가 … 김장모임 등 관련 6일 동안 67명 확진 제주여행 충주 60대 확진판정 … n차감염 성가대로 번져 LG화학 오창공장 직원 6명 집단감염 … 자녀 1명 추가 청주지역 일주일새 41명 추가 … 심상찮은 확산세 `비상’

    -작성 ‘대충대충’ 확인 ‘건성건성’ 일부 시설 출입명부 관리 허술
    사업주·종업원 신분증 직접 대조 규정 불구 상당수 주먹구구식 조기 차단·확산방지 악영향 … QR코드 전자출입명부 이용해야

    ◇충청투데이
    -중소벤처기업부 세종시 이전 공청회 17일 예고… 대전 지역사회 반발 더 커진다
    대전시·구·시의회·시민단체 등 “중기부 존치” 공동 입장문 발표한 달간 릴레이 천막농성 시작…같은날 정부, 이전 공청회 예고이전 마무리 절차 해석도…파장-천안시 충남도내 유일 2단계 격상… 공주는 요양병원 확진 계속
    천안 확진자 꾸준히 나와… 수능·연말 앞두고 거리두기 강화 必 판단푸르메요양병원 1명 추가 확진… 30일 충남 추가 확진자는 총 8명◇대전일보
    -코로나19 경로도 형태도 달라졌다
    가족과 모임, 학교·식당·군 부대 등 동시다발적 확산

    -이상민 “문 대통령, 하루 빨리 추·윤 동반퇴진 시켜야”
    중진 의원의 잇따른 소신 발언 관심…중기부 이전 관련해선 “지금이라도 진정성 있는 입장 제시 필요”

    ◇중도일보
    -행안부 600m 부근까지 ‘중기부 이전 철회하라’ 현수막 걸려
    정치권 관계자 “현수막 수십개 이르는데 대전시민 의견 아직도 모르나” 강하게 비판민주당 세종시당은 중앙부처와 여당 사이에서 난처…“난감한 상황, 상황 지켜볼 것”

    -학회 간다더니… 출연연 등 과기계 외유성 출장 여전히
    생명연 A책임연구원 가족동반, 학회는 극히 일부2016년 출연연 무더기 적발 이후 근절되지 않아KAIST서도 잇달아 지적… 제도 개선책 마련 필요